00:00이 가운데 무주택 가구주의 흐름도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03서울에 살고 있는 2030 세대의 무주택 가구주가 100만 명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00:08이게 어느 정도 수치인가요?
00:09이게 지금 39세 이하 서울의 무주택 가구가 99만 정확하게는 2856 가구로 집계된 것으로 보여지고요.
00:18사실상 10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봐야 되겠죠.
00:21수도권 전체적으로 보면 204만 5634 가구에 달합니다.
00:26이제 어떻게 보면 이 숫자가 주는 의미가 굉장히 좀 다양한데요.
00:31첫 번째가 청년층의 자가 보유율이 굉장히 낮다, 붕괴됐다라고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있어요.
00:3839세 이하 가구의 자가 보유율은 서울 기준으로 약 17.9%에 불과합니다.
00:4410명 중 8명은 전세나 월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거든요.
00:50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둘째는 월세 부담이 굉장히 역대 최고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00:57그래서 대출 이자 주거비에다가 월평균 주거비에다가 대출 이자까지 더하다 보면
01:04월평균 16만 6천 원이 추가돼서 합치면 약 38만 원 정도 됩니다.
01:11이게 어떤 거냐면 청년들이 월급을 받아가지고 소비를 할 여력이 별로 없다는 뜻입니다.
01:17그래서 월세 내기가 급급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소비가 안 된다는 뜻은
01:2339세니까 40대 이하의 젊은 층이 소비가 안 된다는 것은
01:28내수 경제가 회복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까지 연결되는 거죠.
01:33그래서 또 어떻게 보면 또 이런 부분은 정부의 청년층에 대한 지원 정책이 좀 미약하다.
01:39효과가 그렇게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보여지고요.
01:43이렇게 보면 됩니다. 연소득 5천만 원의 소득을 받는 사람이 월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을 꾸준히 저축을 해도
01:51사실은 가낙구의 10억 아파트? 우리가 이제 일부 대출을 범위 내에서 받는다고 해서
01:58자기 자본금으로 6.5억 원이 필요한데 이걸 모으려면 약 25년 이상이 걸리는 그러한 금액이죠.
02:05그래서 아예 강남 25억짜리 아파트는 생각도 할 수가 없고요.
02:10그래서 이건 어떻게 보면 단순한 부동산 문제가 아니고
02:13좀 사회 시스템 전체의 위기 문제로 좀 봐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20부동산 가격도 너무 올랐고 규제로 부작용도 불거졌고
02:24이런 것들을 한 방에 타게 할 수 있는 정책적인 방법 있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02:29상황을 좀 보도록 하겠고요.
02:30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