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싼 월세나 집값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서
00:03서울시가 주거안정정책을 추진합니다.
00:07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호를 공급하고
00:11주거비와 대출이자 지원에도 나섭니다.
00:14이형원 기자입니다.
00:18상담받는 청년들로 부스 곳곳이 붐빕니다.
00:21서울시가 청년주택과 월세 지원, 전월세 계약까지
00:25상담해주는 자리를 마련하자
00:27비싼 월세나 보증금 때문에 힘들어하는
00:302, 30대들이 이곳을 찾은 겁니다.
00:33보증금의 부담도 컸기 때문에 부모님한테 빌려서 마련했고
00:39큰 돈이 묶이게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아쉬웠어서
00:42청년주택이나 공공주택에 들어가게 되면
00:45조금 더 안정적이게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00:47지금 원룸에서 살고 있고 보증금 4천에 월세 70인데
00:52좀 부담이 돼서
00:55청년 안심주택이라는 제도를 소개받았는데
00:58시중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제가 주거비 부담이 덜할 것 같아서
01:03실제로 서울 청년의 90%인 115만 가구는
01:07월세나 전세로 살고 있는데
01:09원룸 임대료는 10년 새 30만 원 넘게 뛰었습니다.
01:14이에 서울시가 치솟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01:17청년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01:19우선 기존 물량에 2만 5천 호를 추가해
01:23오는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01:28청년들에게 집은 미래를 시작하는 출발선이어야 하는데
01:33이 출발선을 지키기 위해서 근본부터 청년 주거문제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01:39청년 주거문제의 가장 확실한 해법은
01:41부담이 적은 다양한 청년택을 충분히 일단 공급을 하는 겁니다.
01:45또 서울형 공공 자가 모델인 바로 내 집을 새롭게 도입해
01:50신내 4지구를 시작으로 600호를 공급합니다.
01:54현금 자산이 부족한 청년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01:57계약금만 내면 소유권을 이전받고
02:00잔금은 20년에 걸쳐 내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02:04이 밖에 청년 전월세를 올리지 않은 임대인에게
02:07수리비나 중개 수수료를 지원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02:11월세나 대출이자 지원 기준을 완화해
02:14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02:18YTN 이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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