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가 이제 발냄새가 진짜 많이 나긴 하는데 실제로 여름철에 발냄새 많이 나죠. 우리 물 여기 제가 지금 한 300cc 정도
00:08떠났는데 하루에 우리 몸에서 나오는 땀의 양이 보통 600에서 900ml 정도 됩니다.
00:14우리 몸에 있는 25만 개의 땀샘 중에서 굉장히 많은 숫자가 발바닥에 모여 있거든요. 600에서 900cc 정도 땀 나는데 그중에 3분의
00:251이 발에서 나는 겁니다. 발에서 하루에 이만큼 땀이 나는 겁니다. 엄청나죠?
00:31네. 근데 제가 또 알기로는 이 발냄새를 계속 맡으면 우리 몸에 건상해도 안 좋을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들었거든요. 이거
00:41진짜 해로운 향이거든요.
00:43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는데 중국의 한 남성 중에 퇴근하면 항상 양말에 이렇게 냄새가 나는지 발냄새랑 이렇게 맡아봤던 습관이 있던 남자가
00:53있었다고 해요.
00:55근데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막 조이는 통증이 생겨가지고 병원 갔더니 폐에 심각한 곰팡균이 퍼져 있는 걸 발견한 겁니다.
01:02아니 냄새라는 양말 그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폐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01:07네. 뭐 단순히 한두 번 맞는다고 폐질환이 생기는 건 아니겠지만 반복적으로 땀에 젖어있었던 양말의 냄새를 맡으면서 그 곰팡이의 포자가 코를
01:16통해서 흡입이 됐다고 판단을 한 거죠.
01:19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기존에 폐질환이 있는 분들이라면 곰팡이 포자에 훨씬 더 취약할 수 있으니까 함부로 냄새 맡는 습관도 너무 자주
01:29하시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31아니 이분은 대체 몇 번을 맡은 거예요.
01:33매일 그랬대잖아.
01:34그러니까요. 정말 발냄새로 사람 잡을 뻔했는데.
01:37근데 발냄새가 좀 심한 분들은 이거 씻으면 되는 거 아니야? 이런 문제가 아니에요.
01:42씻어도 또 나고 또 나고 그렇거든요.
01:44이거 줄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01:46있어야 되죠. 발냄새 완화를 좀 도와줄 수 있는 재료 준비했거든요.
01:50바로 녹차 티백입니다.
01:54아 녹차 티백.
01:56주의해서 쉽게 구할 수 있잖아요.
01:58그냥 우리가 따뜻한 물에 녹차 티백 이렇게 한 3, 4개 정도를 잘 우려내주세요.
02:03그 다음에 뜨거운 물에 바로 발 담그시면 안 되고
02:05지금 식힌 다음에 미지근해진 상태에서 한 5분 정도 발을 가볍게 문질러주시면서 이렇게 씻어주시면
02:11악취를 제거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02:14다만 이렇게 조격을 한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물기를 싹 없애는 게 중요합니다.
02:19그럼 이게 활용도가 높은데 근데 평소에 발 씻을 땐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02:23우리가 항상 손 씻기 이런 거 굉장히 많이 강조를 하는데 발 씻기는 그닥 그렇게 강조하지 않잖아요.
02:29근데 사실 발 씻기만 잘 하더라도 방금 말씀드린 것 같은 이런 무서운 발냄새를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02:365단계로 볼 수가 있는데요.
02:37첫 번째 단계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39먼저 미온수를, 미온수에 발을 5분간 불리고요.
02:43그 다음에 발가락 사이사이를 손가락 우리 이렇게 깍지 찌듯이 문질러서 닦아줍니다.
02:49그리고 세 번째로는요.
02:51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발톱 사이, 발톱 밑 부분을 아주 꼼꼼히 닦고 헹궈주시고요.
02:58그 다음에 네 번째로는 수건과 드라이기로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 주십시오.
03:03그리고 나서는 이 풋크림을 발라서 마무리하게 되면 발 씻기 5단계가 완료됩니다.
03:08네.
03:0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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