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복 80주년을 맞아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가 러닝코스로 탄생을 했습니다.
00:09SKT가 AI를 이용해서 독립운동가 1만 8천여 명의 기록을 분석해서 이 러닝코스를 개발을 했습니다.
00:18장호림 기자가 그 코스를 직접 따라가 봤습니다.
00:23종로 세문환로에서 출발해 송개월 하숙터를 지나 열린 송연 녹지광장까지.
00:28종로 곳곳에 남아있는 김마리아와 송개월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입니다.
00:37총 3.7km의 코스.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는 길을 달립니다.
00:47광복 81주년을 맞아 SKT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기록을 실제 러닝코스로 연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00:56국가 보훈부에 등록된 1만 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록을 자체 AI로 분석한 뒤 활동 장소 등 위치 정보와 결합해 전국 곳곳에
01:0610개의 러닝코스를 맞는 겁니다.
01:09서울에서 제주까지 코스의 총 길이는 44.6km입니다.
01:13당복제를 맞이해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와 기록을 우리 손으로 만든 AI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01:24지역마다 남아있는 독립운동 기록에 따라 러닝코스의 주제도 달라집니다.
01:29가수 션과 마라토너 이봉주.
01:32독립운동가 후손들도 함께 달렸습니다.
01:35그 한 걸음 한 걸음이 되게 의미 있는 곳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01:42일반 시민들도 달리기 앱을 통해 전국 10개의 길을 직접 달리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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