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적 인공지능 붐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 젠슨 황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대중 친화적 행보를 이어가는 것과 관련해 브랜드 관리 등 측면에서
00:10세심히 설계된 야시장 외교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00:14타이완 매체 연합보는 엔비디아가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자사의 연례 AI 콘퍼런스인 GTC 타이베이 개최 기간 중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타이완
00:27야시장을 다룬 영상을 올린 데 대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00:31해당 게시물은 야시장의 여러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GTC 타이베이에 있다면 꼭 야시장에 방문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00:40앞서 지난 1일 황시효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주요 기업 관계자들의 만찬 당시에는 저렴한 메뉴 가격이 타이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00:52바 있습니다.
00:53해당 식당 메뉴판을 보면 대부분 가격이 100에서 220 타이완 달러였고 볶음밥 볶음면은 150 타이완 달러 정도였습니다.
01:03연합보는 AI 반도체 산업에 대해 사람들은 오랫동안 큰 거리감을 느꼈다.
01:08대중들은 베라 루빈 AI 컴퓨팅, 선진 공정 등 전문 용어에 공감하기 어렵다며 반면 야시장, 간식, 타이완, 길거리 문화 등은 모두가
01:20이해할 수 있는 공통 언어라고 봤습니다.
01:22이어 세계 시가총액 1위 AI 기업이 반도체 대신 야시장을 소셜미디어 주인공으로 택한 것은 큰 대비 효과를 이뤘고 자연스럽게 더 쉽게
01:34소셜미디어상에서 토론 공유됐다며
01:36AI와 아무 관련 없는 대중이 GTC 타이베이와 엔비디아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01:45또 타이완 문화와 관련한 뛰어난 문화 외교라고 부르면서 글로벌 기업의 고위층이 함께 야시장 골목을 누비고
01:53타이완의 가장 진정한 생활상을 체험하면서 냉랭했을 사업 협력이 한층 정서적으로 연결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02:02연합보는 개인 브랜드 관리 측면도 거론하며 황 CEO가 서민적이고 인간미 있는 이미지를 계속 강화하고 있으며
02:09과학기술 이미지가 강한 엔비디아에도 한층 따뜻하고 생활과 관련 있는 느낌을 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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