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부동산 공급안이 곧 발표가 되는데 방점이 정부와 서울시가 다수 다르죠.
00:06재개발 재건축의 공급 효과를 두고 제한적이라는 정부 주장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면 반박했습니다.
00:13오늘 재개발 추진 현장을 찾았는데 김재혁 기자가 그 소식 전해드립니다.
00:19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용산구 서계 청파지구.
00:23오세훈 서울시장이 이곳을 찾아 재개발이 주택 공급을 늘리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316,400세대 부지를 재개발하면 8,000세대의 집을 공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00:371,700호 가까운 신규 주택이 늘어나면서 8,088호가 공급이 되죠.
00:45그렇게 되면 아까 수치를 보니까 26.5%가 순증 물량.
00:52지난달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재개발의 경우 총입주 가구 수는 줄어드는 게 통상이라고 한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01:03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관점 변화도 촉구했습니다.
01:07정비사업은 절대로 적대시할 대상이 아닙니다.
01:11오 시장은 재개발로 전월세 값이 폭등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부작용이 무서워 재개발을 안 하면 신규 주택 공급 루트가 90% 차단된다며
01:21정부의 이주비 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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