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은 기회에 해당 지자체는.
00:05서울시와 과천시는 반대 의사를 밝혔고.
00:10성남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00:12최기성 기자입니다.
00:15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한 지.
00:203시간 만에 서울시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23서울시는 공급 확대.
00:25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공공주도 방식에만 매몰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30민간 정비 사업의 활성화가 가장 빠른 길입니다.
00:33서울에서 대부분의 주택 공급은.
00:35주택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 주체가 더욱 원활하게 주택을 공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00:40대책의 핵심이 돼야 합니다.
00:45기질의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8천억 공급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00:50테른 골프장 부지는 공급 효과가 미비하다고 비판하면서.
00:55인근 노후 도심을 재개발, 재건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00경마장 등을 이전해 부지를 확보한 뒤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안에 대해.
01:05과천시는 수용하기 어렵다며 반발했습니다.
01:10과천시의 주택 규모는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면서 도로, 교통,
01:15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 수용 여건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01:20현재 과천지역에선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지식정보타운.
01:25과천지구, 주암지구, 가련지구 등 4개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01:30한교 테크노밸리와 성남시청이 인접한 곳에 주택을 공급하는 계획.
01:35성남시는 천반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38성남시는.
01:40성남시청은 향후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국토부와 협의해 성남시 참여 방안을
01:45검토할 예정이라며 협의 필요성만 강조했습니다.
01:50주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개발 사업이 1년 정도 빨라질 거라며 반겼고.
01:55고양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온 현안 사업이라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02:00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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