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도 이 만기 제대한 병장 출신이지만 남자들이 꾸는 꿈 중에 제일 무서운 악몽, 여러분도 아시죠?
00:09군대 다시 입대하는 꿈입니다.
00:12근데 이게 꿈이 아니고 현실로 된 사람이 있습니다.
00:15바로 천아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인데요.
00:18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 교육을 받습니다.
00:26그러니까 이게 이제 사실은 경험의 업데이트라고나 할까요?
00:32그러니까 이게 저도 영포티이긴 합니다마는 내가 안다는 거를 너무 과실하면 안 되겠다.
00:38뭐든 업데이트가 돼야 되겠다.
00:40당연히 저도 계시는 병사분들, 또 간부분들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대한 열심히 할 생각이고요.
00:47저도 개인적으로 천아람 원내대표 친하긴 한데.
00:50아니 실제로 10여 년 전에 법무관으로 군복무 다 마친 분이에요.
00:55근데 이제 본인이 자신 내서 지금 훈련소 입대한 거잖아요.
00:58오늘 왜 간 거예요, 도대체?
01:00그러니까 본인도 이제 영포티라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01:03그렇기 때문에 나도 사실은 아직 훈련소의 경험이 아주 오래됐기 때문에, 14년 전이기 때문에 이 경험을 좀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과
01:11본인이 어쨌든 국방위원회로 가게 되면서 그러한 경험이 필요하다라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01:17그래서 실제 저렇게 머리도 짧게 깎고 논산훈련소에 들어가서 2박 3일 동안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하고요.
01:25다만 농담으로 본인이 최근에 안규백 장관에 대해서 너무 강하게 이야기를 해서 내가 가서 너무 힘들 거 아닌지 이런 농담을 하기도
01:33했습니다.
01:33제 조카도 지난주에 군에 논산에 입대했는데 천아람 원내대표랑 만날 수도 있겠네요, 훈련소에서.
01:39알겠습니다.
01: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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