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적당한 햇살 아래 걷기 좋은 계절.
00:04날씨가 너무 좋네요.
00:08사이좋게 폭풍을 맞추며 산책로를 걷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00:13꼭 닮은 외모만큼이나 늘씬한 체형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00:18이들 중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00:24안녕하세요.
00:25안녕하세요. 바로 오늘의 주인공 김남숙입니다.
00:3012kg 감량 후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다는 김남숙 씨.
00:35햇살 좋은 날이면 어김없이 산책로를 향한다는 두 사람.
00:40몸매의 비결은 꾸준한 습관에 있는 듯한데요.
00:46나란히 걸으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즐기던 것도 잠시.
00:50두 사람의 발걸음이 한 곳으로 향합니다.
00:52참새가 방앗간을 찾듯 거부할 수 없는 유혹.
00:57산책의 끝은 늘 이곳이랍니다.
00:59떡이 맛있는 게 맞네.
01:03이것도 사고, 이것도 사고.
01:06세 팩만 사면 될 것 같아.
01:12한 개씩 더 살까?
01:15말리는 자와 멈추지 않는 자.
01:17작은 신경전이 펼쳐집니다.
01:19아이고, 그만 사.
01:22아니야. 한 개쯤 더 사도 괜찮아.
01:26어머니가 왜 이렇게 말리시는 거예요?
01:28제가 예전에는 위 건강이 안 좋아서 떡 같은 걸 먹으면 소화도 잘 못 시키고 살도 많이 쪘었거든요.
01:36통통한 체형 탓인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상인데요.
01:42그때는 60kg쯤 된 것 같아요.
01:45지금 몸무게가 48kg이니까 12kg 더 나가네요.
01:49중년에 접어들며 찾아온 변화.
01:53그녀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01:57젊었을 때는 많이 먹어도 금방 소화를 시키니까 날씬했거든요.
02:02그런데 확실히 나이가 드니까 소화력이 떨어지면서 적게 먹는데도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고요.
02:09거기에 바쁘게 살다 보니 식습관도 불규칙하면서 악순환이 된 것 같아요.
02:15평생을 마른 체형으로 살아왔다는 남숙 씨.
02:18하지만 세월의 흐름을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
02:23나이가 들며 위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고 결국 체중 변화로 이어지고 말았답니다.
02:30살이 찌니까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고요.
02:37그땐 외출도 거의 안 한 것 같아요.
02:41몸도 마음도 지쳐갔던 남숙 씨.
02:43그녀의 삶을 바꾼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02:47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
02:49엄마 먹자.
02:51남숙 씨는 방금 사온 떡부터 꺼내드는데요.
02:55하나 드셔보세요.
02:57소화불량과 위장질환으로 힘들었던 과거와 달리 편안하게 음식을 즐기는 남숙 씨.
03:04맛있게 먹다 보니 떡 한 팩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03:07이쯤 되니 건강을 되찾아준 비결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03:15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원인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는 그녀.
03:19젊었을 때랑 다르게 나이가 들면서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돼서 가슴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고 불편했어요.
03:29제대로 소화가 안 되니까 화장실로 잘 못 갔어요.
03:33여기저기 물어보니까 나이가 들면서 살찌는 이유가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03:39그래서 소화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3:46소화불량은 물론 체중 감량까지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준 일등공신이 바로 이것이랍니다.
03:54그게 뭐예요?
03:55아, 카무토 효소예요.
03:58카무토 효소가 속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04:03그래서 3, 4년 전부터 꾸준히 챙겨 먹고 있어요.
04:07덕분에 속도 많이 편안해지고 음식을 먹을 때도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04:14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아준 그녀만의 비결, 카무토 효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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