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평생 자녀 한 명 낳아 기르기도 쉽지 않은 시대인데, 둘째, 셋째를 계획한다는 도시가 있습니다.
00:07출산율이 유독 높은 이 지역들,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김재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SK하이닉스 공장에서 가까운 경기 이천시 대형마트. 어린 자녀들과 장을 보는 부모 모습이 보입니다.
00:21손님 중에도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적지 않습니다.
00:32이천시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진 읍소재지지만, 반도체 키즈로 불리는 반도체 회사 직원 자녀들이 많다 보니 소아과 키즈카페도 성업 중입니다.
00:49또 다른 반도체 도시 화성시 동탄구.
00:52반도체 회사에 다니는 자녀 대신 손자를 봐주는 어르신은 주위에 어린 자녀를 둔 집이 유난히 많다고 말합니다.
01:00삼성 반도체나 이런 데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젊은 아기 엄마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01:07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젊은 여성은 벌써 둘째 계획이 있습니다.
01:10저는 첫째 아기고요. 둘째 계획도 있습니다.
01:16실제로 이천, 청주, 화성 등 주요 반도체 도시의 합계 출산율은 우리나라 평균보다 모두 높습니다.
01:23양질의 일자리가 보장하는 고소득과 복지 혜택이 출산 부담을 낮추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1:30대만에서도 반도체 기업 TSMC 입주 지역의 출산율이 크게 높아져 저출산 기조 완화에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40신용은 잎에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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