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파트 천장에 구멍이 뚫리면서 물이 폭포수마냥 쏟아졌습니다.
00:05엘리베이터까지 멈추면서 이 더위에 주민들은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습니다.
00:10김다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4아파트 16층 안방 천장에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00:19구멍 주위는 금세라도 무너질 듯 내려앉았습니다.
00:23천장을 지나는 소방 배관이 터져 물이 쏟아진 겁니다.
00:30오븐 사이에 그냥 전체 바닥이 다 발목이 잠길 정도로
00:34현관 앞엔 이렇게 젖은 침구가 쌓여 있습니다.
00:38집 안으로 들어가 보면
00:43거실 곳곳에 이렇게 젖은 옷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00:47천장에서 먼지와 물이 쏟아지면서 흰 바지는 얼룩졌고
00:51겨울 코트는 먼지투성이가 됐습니다.
00:55쏟아진 물이 계단을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00:58다른 주민들도 불편을 겪었습니다.
01:02물이 전력 설비로 스며들면서 승강기 운행도 멈춰버렸고
01:06택배 상자들은 1층까지만 배달됐습니다.
01:1521층 아파트 주민들은
01:17무더위 속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01:20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01:22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29감사합니다.
01: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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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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