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가 연일 공격을 퍼붓고 있는 물류창고가 있습니다.
00:03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와일드베리스 창고인데요.
00:07그런데 그 업체 대표가 고려인 출신의 억만장자입니다.
00:12러시아 여성부호 1위라는 그 임무를 누군지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러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와일드베리스 물류창고가 3주 넘게 폭격을 받고 있습니다.
00:27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와일드베리스는 고려인 타티아나김이 2004년에 설립해 억만장자 신화를 쓴 회사입니다.
00:37뉴욕타임스는 이 회사 물류시설 23곳 이상이 우크라이나의 표적이 되면서
00:42직원 9명이 숨지고 창고 3분의 1과 우리 돈 약 8.3조 원 규모의 상품이 소실됐다고 전했습니다.
01:03타티아나김의 재산은 우리 돈 약 11조 원으로 러시아 여성부호 1위에 올라 있습니다.
01:09공동창업자인 남편과는 지난해 2월 이혼했는데
01:13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년 전 발생한 양측의 총격전은 당시 세계적인 화제가 됐습니다.
01:19우크라이나 측은 와일드베리스가 러시아군에게 물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01:25정당한 공격 대상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9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31자은worker 김태현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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