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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우크라이나가 연일 공격을 퍼붓는 물류창고가 있습니다.

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와일드베리스 창고인데요. 

그 업체 대표가 고려인 출신 억만장자입니다.

러시아 여성 부호 1위라는 이 인물 누군지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와일드베리스 물류창고가 3주 넘게 폭격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와일드베리스는 고려인 타티야나 김이 2004년에 설립해 억만장자 신화를 쓴 회사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이 회사 물류시설 23곳 이상이 우크라이나의 표적이 되면서 직원 9명이 숨지고 창고 3분의 1과 우리 돈 약 8.3조 원 규모의 상품이 소실됐다고 전했습니다.

[타티야나 김 / 와일드베리스 CEO (지난달 31일)]
"우리에 대한 공격은 10개국 수억 명의 사람들을 동시에 공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테러리스트들의 행동에는 논리도, 상식도, 합리성도 없으며, 있을 수도 없습니다."
 
타티야나 김의 재산은 우리 돈 약 11조 원으로, 러시아 여성 부호 1위에 올라 있습니다. 

공동창업자인 남편과는 지난해 2월 이혼했는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년 전 발생한 양측의 총격전은 당시 세계적인 화제가 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와일드베리스가 러시아군에게 물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정당한 공격 대상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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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크라이나가 연일 공격을 퍼붓고 있는 물류창고가 있습니다.
00:03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와일드베리스 창고인데요.
00:07그런데 그 업체 대표가 고려인 출신의 억만장자입니다.
00:12러시아 여성부호 1위라는 그 임무를 누군지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러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와일드베리스 물류창고가 3주 넘게 폭격을 받고 있습니다.
00:27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와일드베리스는 고려인 타티아나김이 2004년에 설립해 억만장자 신화를 쓴 회사입니다.
00:37뉴욕타임스는 이 회사 물류시설 23곳 이상이 우크라이나의 표적이 되면서
00:42직원 9명이 숨지고 창고 3분의 1과 우리 돈 약 8.3조 원 규모의 상품이 소실됐다고 전했습니다.
01:03타티아나김의 재산은 우리 돈 약 11조 원으로 러시아 여성부호 1위에 올라 있습니다.
01:09공동창업자인 남편과는 지난해 2월 이혼했는데
01:13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년 전 발생한 양측의 총격전은 당시 세계적인 화제가 됐습니다.
01:19우크라이나 측은 와일드베리스가 러시아군에게 물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01:25정당한 공격 대상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9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31자은worker 김태현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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