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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앵커]
북한이 러시아에 군인 뿐 아니라 노동자들도 꾸준히 파견하는 모습입니다.

러시아로 파견되는 남여 노동자 영상이 새로 공개가 됐는데요.

가면 당국 감시도 받고 때로는 정부에 돈을 떼이기도 하지만 시급 6달러 높은 월급에 인기가 많다고 전해집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슴에 북한 공산당 배지를 단 여성들.

장거리 비행이 고단했는지 모두 잠든 모습입니다.

다른 영상에선 목적지에 도착한 듯 기내에 줄지어 섰습니다.

이들은 러시아로 이동 중인 북한 여성 노동자로 우크라이나 간부 출신 인사가 SNS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인사는 "북한 노동자들은 의류 공장, 농장 등에서 일하고 시간당 6달러, 우리 돈 약 8500원을 받는다"면서 "채용 절차부터 일상 생활까지 북한 당국의 엄격한 통제가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임금 일부를 체납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북한 노동자 입장에서는 당국과 브로커 등에게 임금 일부를 떼 주더라도 북한 내에서 일하는 것에 비하면 한 달에 약 10배까지 더 벌 수 있단 관측이 나옵니다.

지난 6월에는 수십 명의 북한 남성 노동자들이 커다란 가방을 들고 줄 맞춰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러시아 내부에서도 이색적이라는 반응입니다.

한 러시아 농장 대표는 "북한 여성 노동자들의 근면을 보고 배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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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이 러시아의 군인뿐 아니라 노동자들도 꾸준히 파견하고 있습니다.
00:04러시아로 파견되는 남녀 북한 노동자 영상이 새로 공개가 됐는데요.
00:09가면 당국 감시도 받고 또 때로는 정부의 돈을 떼이기도 하지만 시급 6달러 높은 월급에 인기가 많다고 전해집니다.
00:16김정근 기자입니다.
00:20가슴에 북한 공산당 배지를 단 여성들.
00:22장거리 비행이 고단했는지 모두 잠든 모습입니다.
00:26다른 영상에서는 목적지에 도착한 듯 기내에 줄지어 섰습니다.
00:31이들은 러시아로 이동 중인 북한 여성 노동자로 우크라이나 간부 출신 인사가 SNS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38이 인사는 북한 노동자들은 의류공장, 농장 등에서 일하고 시간당 6달러, 우리 돈 약 8,500원을 받는다면서 채용 절차부터 일상생활까지 북한
00:49당국의 엄격한 통제가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00:52북한 당국이 임금 일부를 체납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00:58북한 노동자 입장에선 당국과 브로커 등에게 임금 일부를 떼주더라도 북한 내에서 일하는 것에 비하면 한 달에 약 10배까지 더 벌
01:06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08지난 6월엔 수십 명의 북한 남성 노동자들이 커다란 가방을 들고 줄 맞춰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01:14러시아 내부에서도 이색적이란 반응입니다.
01:18한 러시아 농장 대표는 북한 여성 노동자들의 금면을 보고 배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28러시아 하늘아
01:28그 와중에
01:42주변에서
01:42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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