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정집에 사람 키만한 뱀이며 코브라까지 국제 멸종위기종이 발견됐습니다.
00:06비싼 건 수천만 원도 한다는데요. 인터넷으로 쉽게 사고 팔았습니다.
00:11김선범 기자입니다.
00:14아파트 계단을 올라가 집 안으로 들어서자 방문에 뱀 허물이 마치 빨래처럼 여러 장 걸려 있습니다.
00:22쓰레기가 쌓인 방 안에서는 사람 키만한 길이의 대형 뱀이 발견됩니다.
00:26검찰이 야생생물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긴 멸종위기종 불법 밀수 일당의 근거지입니다.
00:33국제 멸종위기 1급종인 검정 늪거북과 양찌강 악어, 맹동류 파충류인 코브라까지
00:39총 200마리를 밀수했고 54마리가 이미 온라인으로 유통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45종마다 시소성에 따라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만 원까지 이렇게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53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멸종위기 동물들은 이곳 국립생태원으로 옮겨져 임시 보관 중입니다.
01:01검찰은 최근 여주에서 발견된 샤마거등도 이들이 유통시킨 것인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1:07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01:16김선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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