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국제 멸종위기 아나콘다·육지거북 왜 이곳에? / YTN
YTN news
팔로우
2년 전
브라질의 늪지대에 서식하는 아나콘다는 세계적으로 인정된 멸종위기종입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런 국제 멸종위기종이 260여 개체나 국립생태원에 모여 있습니다.
이유가 뭔지 김평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몸길이가 50cm 정도 되는 큰 거북이 잔디밭에서 풀을 뜯으며 일광욕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가 고향인 설카타육지거북입니다.
긴 팔로 높은 곳에 매달리는 걸 좋아하는 흰손긴팔원숭이는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에서 왔습니다.
서식지에 물이 꼭 필요하고 헤엄도 잘 치는 노랑아나콘다는 브라질 등 남미에 분포합니다.
동물원에서도 보기 어려운 이 동물들은 모두 국제 멸종위기종입니다.
밀수나 불법사육을 하다가 적발돼 임시 보호시설로 왔습니다.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에 마련된 보호시설에 49종 260여 개체가 모여 있습니다.
희귀종마다 제각기 다른 서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간 5억 원가량 관리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강규호 / 국립생태원 CITES동물관리부 전임연구원 : 밀수되거나 유기되는 동물들을 미리 예측할 수 없다 보니까 그때그때 도입되는 동물들에 대해서 확인하고 서식지에 맞는 사육환경을 조성한 후에 사육을 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을 밀수하는 이유는 돈벌이가 되고 처벌은 약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비늘이 솔방울을 닮은 솔방울도마뱀은 300만 원에서 비싸면 천만 원 넘게도 거래됩니다.
반면에 동물 밀수로 적발돼도 벌금은 국내 거래가격보다 턱없이 낮은 원산지 시장가격만큼 부과됩니다.
최근엔 몸을 묶어도 소리를 잘 내지 않고 인형과 섞으면 구별하기 어려운 도마뱀과 거북 같은 파충류가 많이 밀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멸종위기종의 거래를 막고 동물 복지를 위해서는 밀수와 불법 사육의 처벌 수위를 현실적으로 높이고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YTN 김평정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2805381974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48
|
다음 순서
인천 중증장애인시설 ’색동원’ 19명 성적 학대 의혹...경찰, 수사 확대 / YTN
YTN news
42분 전
2:49
다카이치 "23일 중의원 해산·2월 8일 조기 총선...진퇴 걸 것" / YTN
YTN news
59분 전
0:47
트럼프 "노벨상 안 줘서 그린란드 통제해야"...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주관" / YTN
YTN news
1시간 전
0:30
'헬기 골든타임제도' 도입...치누크 헬기 뜬다 / YTN
YTN news
1시간 전
0:31
국가유산청 "종묘 주변 세계유산영향평가 1년 내 완수 방침"...서울시에 거듭 수용 촉구 / YTN
YTN news
1시간 전
2:18
"투자 안 하면 100% 관세" 미 경고장에 K-반도체 초긴장 / YTN
YTN news
1시간 전
2:32
이 대통령, 이번엔 멜로니와 ’삼성 휴대전화’로 셀카 / YTN
YTN news
1시간 전
2:25
급발진 의심사고 73%는 ’페달 오조작’...4명 중 3명 ’고령 운전자’ / YTN
YTN news
1시간 전
0:26
김병욱 청와대 비서관 사퇴...성남시장 선거 출마할 듯 / YTN
YTN news
1시간 전
1:35
외신도 주목한 한국의 ’영포티’..."젊어 보이려 너무 애쓰는 사람"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1:53
스페인 고속열차 두 대 정면충돌...최소 39명 사망 / YTN
YTN news
1시간 전
2:44
후보자 석 앉지도 못한 이혜훈...여야 ’도돌이표’ / YTN
YTN news
1시간 전
2:00
승진시험 경쟁률이 0.2:1..."공공기관 승진기피 심각" / YTN
YTN news
1시간 전
1:47
헌혈 오픈런에 역수출 가능성까지? 끝나지 않는 ’두쫀쿠 열풍’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0:38
금감원 사칭해 70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 YTN
YTN news
2시간 전
2:04
한파에 내몰린 구룡마을 주민들...화재 합동 감식 / YTN
YTN news
2시간 전
2:02
인천 중증장애인시설 ’색동원’ 19명 성적 학대 의혹...경찰, 수사 확대 / YTN
YTN news
2시간 전
0:34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통일교 특검법’ 이견 재확인 / YTN
YTN news
2시간 전
1:24
합수본, 신천지 수사 본격화...전 간부 소환 조사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1:18
USC vs. Colorado: Can Caleb Williams Earn a New Heisman Moment?
SportsGrid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