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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앵커]
공연장 일대를 가장 높이서 조망할 수 있는 서울도서관 옥상에도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동하 기자! 역대급 인파가 몰렸는데,  인파 관리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기자] 
이곳 서울도서관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광화문 일대는 그야말로 거대한 가상의 돔으로 변했습니다.

광화문 월대 앞 공연 무대부터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km, 동서로 약 200m 공간이 마치 콘서트장처럼 인파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경찰이 관리하는 31개 출입구로만 드나들 수 있고요. 

각 출입구에선 금속탐지기로 위험 물품을 걸러내고, 출입자에 대한 몸수색도 하고 있습니다.

출입구 안쪽 핫존 구역 안으로는 최대 10만 명까지로 입장 인원이 제한됩니다.

경찰은 핫존 밀집도가 1 제곱미터당 2명이 넘으면 바로 추가 인원 진입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혹시 모를 테러 위협에 대비해, 경찰 특공대와 드론 교란용 특수 차량도 배치했습니다.

경찰관 6천여 명과 공연 스태프까지 총 1만 5천여 명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서울시청까지 남북으로 뻗은 세종대로는 내일 오전 6시까지 차량이 다닐 수 없고요.

사직로와 율곡로, 새문안로 등은 공연이 끝나고도 밤 11시부터나 통행이 재개됩니다. 

지하철은 광화문, 시청, 경복궁역 출입구가 밤 10시까지 폐쇄되고 열차도 무정차 통과 예정인데요.

인파 밀집도에 따라 도로 통제나 무정차 통과 종료시점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도서관 옥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기열 양지원
영상편집: 장세례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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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연장 일대를 가장 높이서 조망할 수 있는 서울도서관 옥상에도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00:06김동하 기자 역대급 인파가 몰렸습니다. 인파관리 잘 되고 있는 겁니까?
00:12네 이곳 서울도서관 옥상에서 내려다본 광화문 일대는 그야말로 거대한 가상의 도움으로 변했습니다.
00:18이곳 서울시장에서부터 서울시장에서부터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월대까지 쭉 뻗은 남북 1.2km
00:25동서 200m 구역은 마치 공연장처럼 콘서트장처럼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데요.
00:32경찰은 31개 게이트를 통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00:35각 게이트마다 금속탐지대도 설치해 두어서 위험한 물품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00:40출입하려면 출입자는 모두 몸수색을 받아야 합니다.
00:44경찰은 뿐만 아니라 게이트 안쪽으로도 특정 구역을 일명 핫존으로 설정해 두고
00:49최대 인파 10만 명을 제한으로 걸어두었습니다.
00:52이 핫존 안에 인파 밀집도 역시 만약 1제곱미터당 2명 이상이 될 경우에는 출입이 아예 제한됩니다.
01:01취재진도 출입이 불가능해지는 겁니다.
01:04만일의 테러 상황에 대비해서요.
01:06경찰 특공대는 물론이고 드론의 교란을 방해할 수 있는 특수 차량도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01:12경찰 6천 명을 포함해서요.
01:15총 1만 5천 명의 스태프가 현재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01:34날씨였습니다.
01: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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