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은 일상도 멈추게 합니다. 경복궁을 지키던 수문장도 안전을 위해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00:07가뭄이 겹친 영남 지역에선 심각한 물 부족에 제한 급수까지 시작됐습니다.
00:12이건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오늘 오후 1시 경복궁.
00:18평소 같으면 수문장 교대의식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바에 디디 틈 없는 시간이지만 오늘은 다소 표전합니다.
00:26평소라면 수문장 교대의식이 펼쳐질 시간인데요.
00:30오늘부터 폭염으로 의식이 취소되면서 수문장 자리가 비었습니다.
00:38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지면서 명동과 북촌, 남대문 등 서울 주요 관광지에 움직이는 관광 안내소 운영도 중단됐습니다.
00:5440도 안팎으로 오르는 번화가 지역에서 야외 근무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01:00이 밖에도 서울 시내 공사장과 공원 등에서 야외 작업이 멈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01:07폭염과 가뭄이 극심한 영남 지역에서도 일상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01:11경북 청도에서 그제부터 제한급수가 실시된 데 이어 경남 산청에서도 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어젯밤부터 제한급수가 시작됐습니다.
01:23내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일부 마을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데 당국은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정상화 시기를 정할 방침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
01:47뾱ructures
01:48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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