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을 피해 당장이라도 피서지로 떠나고 싶지만 일상이 있다 보니 쉽지가 않죠.
00:05그러다 보니 도시의 역세권 계곡이 새로운 피서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00:10한번 같이 가볼까요?
00:12오세정 기자, 서울에도 그런 계곡이 있군요.
00:15퇴근하고 가면 되겠어요.
00:19날이 저물고 있지만 이른 퇴근을 하고 시원한 계곡물을 찾아온 가족과 친구 단위의 피서객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00:27관악산 자락에 있는 이 실린 계곡은 지하철역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보니 서울 시민들의 당일치기 피서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00:49시민들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거나 물로 돌아가 잠시 더위를 잇는 모습이었습니다.
00:54계곡이 공원 내에 있어 자리세 부담이나 이용시간 제한도 없는데요.
01:00제가 신림성 관악산역에서 내려 이곳 계곡까지 오는데 불과 10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01:05서울 노원구 벌군계곡, 중랑구 긴고랑계곡 등이 지하철역에서 도보나 버스로 1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는 이른바 역세권 계곡입니다.
01:14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아파트 단지에서 만든 물놀이장도 인기 피서지입니다.
01:19집이랑 가까운 것도 있고 재미있는 것도 많이 있어서 이런 거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01:25끈모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피서지를 찾게 만들고 있습니다.
01:30지금까지 실린 계곡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4집이랑 가까운 피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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