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어제가 설 당일인데 오늘 연휴가 끝납니다.
00:05이 짧은 설 연휴 마지막 날 우리 국민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현장 돌아봤습니다.
00:11연휴 내내 대통령과 부동산 SNS 설전을 벌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00:16스튜디오에 초대해서 당내의 상황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00:20일론 머스크가 SNS에 태극기를 띄우고 우리 청년들에게 구애를 했습니다.
00:26잠시 후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00:29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31닷새 명절 연휴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00:33어제 설 당일인데 내일 출근이다 보니 오늘 귀경인파도 귀국인파도 몰리면서 도로, 터미널, 공항역 모두 많이 붐볐는데요.
00:43길지 않은 연휴다 보니까 명절 풍경도 달라진 게 있다고 합니다.
00:46서울역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49최대혜 기자 연휴가 짧다 보니까 많이들 아쉬워하실 것 같은데요.
00:53상황 전해주시죠.
00:57네, 서울역에는 연휴 마지막 날, 열차로 귀경하는 시민들의 도착 행렬로 종일 북적이었습니다.
01:05양손에는 고향에서 받아온 선물 꾸러미를 들고 밝은 표정이었는데요.
01:09예년보다 짧아진 연휴를 아껴 쓰느라 성묘나 차례도 간소하게 치르거나 명절 뒤로 미룬 시민도 많았습니다.
01:19이번 설 연휴는 조금 짧아서요.
01:22제사를 요즘은 지내지 않고 가볍게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하고 서로 그렇게 나누면서 먹는.
01:31이번 명절에는 못 가고 명절 지나서 아마 찾아갈 예정입니다.
01:36귀경길을 서두른 시민들 중에는 오는 주말과 연차를 붙여 여행을 떠나려고 서울역을 찾은 시민도 보였습니다.
01:45설 연휴 끝나고 한 이틀 정도가 시간을 빼면 충분히 더 여유롭게 교통편 안 막히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01:53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인원도 11만 3천여 명으로 연휴 중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01:59연휴가 짧아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를 다녀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02:06시민들이 어제부터 서둘러 귀경하면서 오늘 전국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들어 빠르게 풀리고 있습니다.
02:13요금소 기준으로 지금 출발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으로 반대 방향 소요시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02:23수도권과 충청권에 남아있는 일부 지정체는 오늘 밤 11시를 전후로 대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02:30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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