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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옆나라 일본도 참 덥다는데 이제 40도는 일상이라고 합니다.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인데, 도심 한 복판에 사람이 들어가는 냉장고 같은 이색 상품도 등장했습니다.

세계를 가다 도쿄 송찬욱 특파원이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8월 초인데 일본에서 40도가 넘는 지역은 벌써 34차례 등장해 지난해 여름을 훌쩍 넘었습니다.

[야구치 / 직장인]
"학생이었을 때와 비교하면 더 더워졌는데 10도 정도는 차이 날 정도로 더워졌다고 생각해요."

일본에서 40도를 넘는 날씨, 이른바 '혹서일'이 일상이 되면서 기발한 폭염 대책 상품도 등장했습니다.

도쿄의 한여름 축제 현장인데요.

바깥에 서 있다 보니 벌써 땀 범벅인데, 여기 설치돼있는 이른바 '인간냉장고'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기 내부는 15도까지 내려가서 온몸이 다 시원해지는데요.

바깥 기온이 35도가 넘으니까 정말 나가기 싫을 정도입니다.

공사 현장이나 운동 같은 야외활동 중에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개발된 상품입니다.

[노야 / 인근 노점상]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가격은 우리 돈 1400만 원 정도인데, 올해 4월 출시 후 벌써 150대 정도 팔렸습니다.

[오가와 / '인간냉장고' 제조업체 관계자]
"약 5도의 냉풍이 온몸을 통째로 식혀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름엔 왜 시원한 컵라면은 없을까'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5년간 개발 끝에 출시된 '냉 컵라면'도 있습니다.

찬물만 부어 5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요가 몰리면서 슈퍼나 편의점에선 구하기 힘들 정돕니다.

연기가 모락모락 나진 않지만 완성이 됐습니다.

일반 컵라면과 면발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끝없는 폭염 속에 더위를 식혀주는 상품들이 필수품이 돼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강민


송찬욱 기자 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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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38월 초인데 일본에서 40도가 넘는 지역은 벌써 34차례 등장해 지난해 여름을 훌쩍 넘었습니다.
00:40학생들과 비교했을 때ずっと暑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 10도까지는 나가는데そのくらい違うくらいまでは暑くなっちゃったと思うので
00:53일본에서 40도를 넘는 날씨, 이른바 혹소일이 일상이 되면서 기발한 폭염대책 상품도 등장했습니다.
01:02도쿄의 한여름 축제 현장인데요.
01:05바깥에 서 있다보니 벌써 땀 범벅인데 여기 설치돼 있는 이른바 인간 냉장고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01:12여기 내부는 15도까지 내려가니까 온몸이 다 시원해지는데요.
01:17지금 바깥의 기온이 35도가 넘으니까 정말 나가기 싫을 정도입니다.
01:22공사 현장이나 운동 같은 야외 활동 중에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개발된 상품입니다.
01:31가격은 우리 돈 1,400만 원 정도인데 올해 4월 출시 후 벌써 150대 정도 팔렸습니다.
01:44여름엔 왜 시원한 컵라면은 없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5년간 개발 끝에 출시된 냉 컵라면도 있습니다.
01:53찬물만 부어 5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01:57무더운 날씨에 수요가 벌리면서 슈퍼나 편의점에선 구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02:03연기가 모락모락 나지는 않지만 완성이 됐습니다.
02:09일반 컵라면과 면발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02:14끝없는 폭염 속에 더위를 식혀주는 상품들이 필수품이 돼가고 있습니다.
02:19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2:38끝없는 폭염 속에는 진압이�generation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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