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이 강추위 속,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은 온몸으로 한팔을 견뎌야 했습니다.
00:07밖에 놔둔 빨래가 5분 만에 얼을 정도였는데, 오늘 추위 얼마나 매서웠는지 홍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7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00:22한낮 최고 기온도 영하에 머물렀습니다.
00:25빨랫감을 밖에 두면 어떻게 될지 실험해봤습니다.
00:305분쯤 지나자 청바지 밑단이 얼기 시작합니다.
00:34곧이어 옷과 수건에도 주렁주렁 긴 고드름이 달립니다.
00:39밖에 둔 지 10분이 넘어가자 면 티셔츠와 청바지, 수건이 모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00:46손으로 굽히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00:49평소 날씨라면 밖에서 즐겨 먹는 컵라면을 야외에 둬봤습니다.
00:55지금 기온은 영하 7도인데요.
00:57끓는 물을 부은 컵라면을 밖에 내놨더니
00:5912분 만에 면발이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01:08동이 트기 전부터 일을 시작한 공사장 인부들에겐 한파가 더 매섭게 다가옵니다.
01:13길거리에서 음식을 파는 노점 상인들도 모자와 목도리, 장갑으로 중무장하고 추위를 견뎌봅니다.
01:27이번 추위는 올해 정점을 찍은 뒤 주말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01:40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01:41감사합니다.
01:42감사합니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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