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하루 정말 더웠습니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거란 전망 속에 첫 열대야가 너무 빨리 찾아왔습니다.
00:08지난해보다 19일이나 앞당겨졌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밤이 두렵습니다.
00:14허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정식 개장이 한참 남았지만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00:22내리쬐는 햇볕에 아예 수영복을 입고 한여름처럼 바다를 즐깁니다.
00:27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장난에 치니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습니다.
00:32요즘 날씨가 좀 많이 더워가지고 한 번 바닷가 왔는데 확실히 시원해가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00:38해가 거듭할수록 더 더워지는 것 같고 오늘도 진짜 서울에서 일하다가 오랜만에 부산 내려왔는데 너무 더워서.
00:48해변은 이미 발을 내디딜 수 없을 정도로 뜨겁습니다.
00:53올해 사정의 온도계를 15분가량 놔뒀는데요.
00:5540도를 훌쩍 넘었습니다.
00:59전국 해수욕장은 다음 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지만 무더위에 일찌감치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01:07오늘 낮 최고 기온은 호황 강릉 34도, 대구 3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01:14강릉에선 지난해보다 19일 빠른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01:19밤새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01:22올여름은 이른바 슈퍼 엘니뇨 현상까지 예측되면서 극한 폭염이 전세계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01:31슈퍼 엘니뇨는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2도 이상 오르면 전세계 평균 기온이 0.2도 상승하는 걸 말합니다.
01:38매우 강한 엘니뇨을 전망을 하고 있어서 사실 지금은 되게 기온이 높지만 6월달도 평년보다 되게 높은...
01:48일각에선 우리나라가 슈퍼 엘니뇨 영향으로 늦가을까지 무더위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01:54채널A 뉴스 허선원입니다.
02:08채널A 뉴스 허선원입니다.
02:1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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