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록적인 폭염을 겪던 일본 도쿄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00:06반면 오사카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별 기온차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00:135일 일본 쿠지 뉴스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날 도쿄의 낮 최고 기온은 2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0:22최근 40도 일꽉하는 폭염이 이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낮아진 수치입니다.
00:27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도쿄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온 사자 3마리가 폐쇄할 정도로 강한 더위가 이어졌지만
00:34오후츠크에 고기압이 확장되면서 사갑고 습한 동풍이 간토지역으로 유입돼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고 일본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00:42이에 따라 도쿄는 앞으로 약 일주일간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에 머물며 극심한 폭염이 잠시 추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0:49다만 일본 전역에 더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00:51오사카와 구마모토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0:58한편 한국과 일본은 태풍 돌핀의 진로도 추시하고 있습니다.
01:02태풍이 중국 방향으로 이동하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국내 폭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반면
01:08서해를 따라 북상할 경우 비를 동반해 더위를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01:13현재 국내에는 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01:17서울은 최고 38도, 경기 하남과 오산은 39도까지 오르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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