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에는 모내기 기간이니까 모내기를 주제로 해와라 해오면 하루에 보통 한 3명? 3명 정도가 토론을 하게 됩니다.
00:10보통 이제 토론을 하면 한국말처럼 유순하게 하는 게 아니고
00:13동무들 우리는 이러면서 쭉 힘을 주거나 또 쭉 가다가 올 때들은
00:18하지만 여러 학생 동무들에는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여러 가지 상황으로 못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00:26이때는 더 낮춰야 돼요. 그러다가 갑자기 애들이 낮추면 살짝 절거든요.
00:30그러나 우리는! 이러면서 올려야 되는 느낌으로 애들이 뭐야 뭐야 이렇게 돼가.
00:35쭉 가는데 이거를 하고 나면
00:39이제 저기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종황에 맞게 학생에게서 할 건지
00:44어디 뭐 이제 아저씨들 앞에서 할 건지 아줌마들 앞에서 할 건지 이런 걸 연습을 하고
00:49이때 노래는 뭘 쓸 건지.
00:53배경음악은 뭘 쓸 건지 손동작
00:56뭐 이제 하여튼 여러 가지 이 수업이 제일 어려워요.
01:00이 정도면 연설이라 아니라 약간 공연을 준비하는 듯한
01:03우리가 정치 연설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히틀러잖아요.
01:07그렇죠.
01:08많은 사람들이 히틀러의 연설을 다 애드리브로 생각하시는데
01:10철저하게 개선된 연설과 그런 웅변이었어요.
01:14개선된 거다.
01:15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 괴베스와 그 다음에 에릭 한우센이라고 해서 점성술사인데 이 괴베스와 한우센이 히틀러의 몸동작 손동작 다 사진을
01:26찍어요.
01:27그래서 이 손동작을 했을 때 관중들이 환호했다가 이것만 계속하게 그리고 어떤 문구를 하기 전에 몇 초 쉬어라.
01:35쉰 다음에 일반 대중들이 정말로 궁금할 때 그때 빵 터트려라.
01:40이런 식으로 철저하게 개선된 연설이었어요.
01:42그래서 히틀러의 연설을 들었던 사람 가운데서는 이런 말을 질문한 사람도 있었거든요.
01:47내가 들었던 것은 연설이 아니라 하나의 광기였다.
01:49그리고 나는 중독이 되고 나는 세뇌가 됐다.
01:52그리고 히틀러의 연설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동작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1:56히틀러도 누구한테 배웠습니다.
01:58바로 히틀러의 연설의 스승이라고 하는 무솔리니요.
02:03무솔리니가 대중 연설의 스승이었어요.
02:07무솔리니 연설을 보시면 알겠지만 손을 피자 돌리기라고 해서 연설한테 이렇게 돌렸어요.
02:18사람들이 여기에 집중을 하게 돼요.
02:20그리고 이 연을 듣다가 죽이자! 죽이자! 죽이자! 그럼 죽이자가 세뇌가 돼요.
02:26그래서 히틀러도 그렇고 무솔리니도 그렇고 이런 대중 연설을 통해서
02:29무얼 성립을 시켰냐면 파쇼라는 걸 통해서 파쇼.
02:33우리 파시스트 같은 거.
02:35파쇼가 뭐냐면 예전에 고대 로마 때 썼던 권력의 상징이에요.
02:40조그마한 회초리들 있죠.
02:42이거의 묶음이거든요.
02:43그리고 앞에 도끼가 달려있습니다.
02:45그 말이 뭐냐면 너희들이 하나하나 있으면 그냥 조그마한 회초리인데
02:49이게 묶이는 순간 엄청난 파워로서 나갑니다.
02:52앞에 도끼까지 달렸지 않냐.
02:54회초리로 개별 생활할래? 아니면 전체주의로 들어올래?
02:57라고 하면서 연설을 통한 전체주의를 완성시켜요.
03:00저는 듣다 보니까 김일성이 무솔리니 히틀러를 적당하게 배합을 잘했네요.
03:05저는 딱 들으면서 무슨 노래가 생각나냐면
03:07쌀이 나무함 같지는 꼽기 쉽지만
03:10아른들이 나무는 꼽지 못하리
03:13여성들도 모두 다 힘을 합치면
03:16구웠던 원수도 이겨낸다.
03:18딱 이거네요.
03:19무솔리니하고 딱 합쳐가지고.
03:21북한에서는 김정일, 김정은
03:24세뇌, 선동, 방송 이런 거 많이 듣지 않습니까?
03:28이거 직접 들을 때 느낌이 웅장해집니까 진짜?
03:32장연동과 제가 폭삭소 가수에 잠깐 제 목소리가 나가요.
03:35거기 김일성이 죽었다라는 서거 하셨습니다고
03:39그 뒤에 북한이 실제로 연결식 때 나왔던 멘트를 두둘이 나와요.
03:44외세 침략에서 끄떡없던 강철의 심장이
03:46오이하이오 고당을 멈췄단 말입니까?
03:50딱 이 멘트예요.
03:52근데 이게 우리가 김일성 연결식 때 서거했을 때 막 울면서 했던
03:56근데 이 멘트만 들어도 눈물이 났는데 제가 직접 그거를 녹음했잖아요.
04:00짜증이 나는 게 나왔는데 제가 눈물이 맺혀있는 거예요.
04:04우리 목소리?
04:05네.
04:06제가 나왔는데 그분이 반응들이 눈이 동그래 있는 거예요.
04:09그래서 내가 되게 잘했나 보다 해서 잘해서 이렇게 놀라시는구나 했는데
04:13아직도 그분이 그리우세요?
04:17그래서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04:19그게 아니라 저도 모르게 이 문구를 늘 울었던 기억이 나니까
04:24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거예요.
04:26조건 반사이자 전혀 체면이에요.
04:29바블로이기예요.
04:30어떤 배경음악을 쓸 거냐 이렇게 BGM이 중요하거든요.
04:33이 사람들을 체내를 시키기 위해서는
04:35그 멘트에 따라오는 음악이 딱 있어야 돼요.
04:38장빙의 험한 산바
04:39그다음에 인민들이 우는 거예요.
04:40정말 그 험한 산바를 해치시면서
04:42우리 인민들을 위해서 우리 인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04:45단 한 번도 쉬지 않고 평생을 인민들을 위해서 사시다가 돌아가신
04:49우리 오빠 이수경이
04:52그만해요.
04:53왜 이래.
04:55그만해요.
04:56근데 이게 선전선동에 방송을 하다 온 현주 씨가 있고
05:00거기서 모내기 전투하다가 현주 씨 같은 사람을 보면
05:04이게 반응이 어때요?
05:06직접 들은 사람들은.
05:07저희는 죽어라 모내기를 꼽고 있으면
05:09이런 매미들이 꼭 등장을 하거든요.
05:11그럼 와가지고 메가폰에다 불고 막 해요.
05:13그래서 처음에 막 노래하다 이제 이분들이 딱 등장하면서 뭐라냐면
05:16여러분들 지금 쉬면 안 된다고
05:18우리 장군님 홀로
05:20그 총구가 도사리고 있는 최전현 처사에
05:23오늘 아침에도 새벽 이슬을 맞으면서 떠나셨대요.
05:27그래서 간부들이 장군님 여기는 안 됩니다.
05:30여기는 족들이 지금 총을 도사리고 있어서
05:33장군님께 언제든지 총알이 날아와도 이상한 것이 안다 그러니까
05:36장군님이 탁 비키라고 하면서
05:37우리 인민이 나를 믿고 있고
05:40우리 병사들이 내가 온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05:43아버지가 어떻게 자식들을 놓고
05:45지척에다 놓고 돌아가니까
05:46목 꺼지나서 울어요?
05:48저 울어요?
05:49오늘 열기 좀 되시는데 두 분?
05:51우리가 열심히 할게요.
05:52허리를 펴지 않아요?
05:54꼭 꺼지게 아픈데?
05:55국에서 김정은이 오늘 방송 봤으면
05:57어떻게 저런 대단한 인재들을 지금 잘못하게
06:01어떻게 대접할게요?
06:03내가 방금 체포조 출발했어.
06:05아 안 돼요.
06:06근데 저희는 해야 될 일이니까 하는데
06:08일할 때는 좀 짜증이 나니까
06:11이럴 때는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고
06:13그 다음에 감정 포인트를 줄 때는
06:15또 잔잔한 우리 수령님
06:16맞아요.
06:17평생 동안 하얀 밥에 고깃국을 먹이는 곳이
06:20우리 수령님의 유언이 아니었습니까?
06:22그 유언을 받들고 우리 창고님께서
06:23대를 계속 완성하기 위해서
06:25우리는 남의 일이 아니라
06:27내 포선이라는 주인된 각오를 가지고
06:30모내기 하나하나 호실 없이 모내기를 해야 된다는
06:33이런
06:33호실 없이 맞아 나와
06:36저도요
06:37하다 보면
06:38체면을 걸지 않고
06:40이런 멘트가 안 나와
06:41이 주옥 같은 멘트가
06:42체면을 걸어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06:44내 오늘만은 온다
06:48우리 온수님 너를 영웅으로 키워주셨으니
06:52자세히
06:53자세히
06: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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