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00:03온열질환은 체온을 얼마나 빨리 낮추느냐가 중요한데요.
00:07야외 활동 때는 물과 얼음팩 등을 준비하면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됩니다.
00:12보도에 고재영 기자입니다.
00:21어지럽고 기운이 빠진다면 온열질환을 의심하고
00:24먼저 시원한 곳으로 옮겨 몸을 식혀야 합니다.
00:28쓰러지거나 반응이 둔해지고 의식이 흐려진다면
00:32열사병 같은 중증 온열질환일 수 있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00:39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00:43이런 물수건으로 피부를 적시고 목과 겨드랑이 등의 얼음팩을 대야 합니다.
00:50119에 신고할 때는 위치와 의식 상태를 정확히 알리고
00:54전화를 끊지 않으면 응급처치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00:59119 종합상황실에도 구급상황관리 요원이 있습니다.
01:04그래서 전화를 끊지 않고 계속 통화를 유지하시면
01:07지금 환자 상태에 대한 파악과 응급처치에 관한 안내도 동시에 이루어지니까
01:14이처럼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체온을 낮춰야 하는 이유는
01:19고열이 오래 지속될수록 장기 손상 위험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01:25특히 체온을 낮추는 조치를 계속하면서
01:27땀이 나지 않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위험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01:48폭염 속 위험신호가 보이면
01:51119 신고와 함께 냉각 처치를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01:56체온을 얼마나 빨리 낮추느냐가 온열줄환 악화를 막는 첫 대응입니다.
02:01YTN 고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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