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사건 발생 1달이 넘도록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통영 60대 여성 살인사건인데 이 관련해서 한 새로운 소식이 좀 들어왔습니다.
00:11경찰이 CCTV 속의 남성을 키 175cm가량의 보통 체격의 남성으로 처음으로 지금 특정을 했다고 하는데 기존 예상은 사실 건장한 체격이다 이런
00:26얘기가 나왔었는데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00:29그렇습니다. 경찰에서 확인을 해봤던 방법이 CCTV상의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확인을 해봤을 때 그런 기법을 썼을 때 지금 말씀 주셨던 것처럼
00:38키 175cm가량의 보통 체격 우리가 봤을 때는 뭔가 좀 건장한 체격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데 경찰이 특정을 했을 때는 지금 보통
00:47체격이라고 하고 있고 특히 이 사건 자체가 지금 55일째 된 상황인데 그동안에 또 공개 수사로 빠르게 전환이 되지 않았다 보니까
00:56사실 이런 부분들도 계속해서
00:58그래서 이 사람의 인상착의도 사실은 SNS에 통해서 뭔가 조작된 사진이 올라오고 또 그래서 혼란을 준 부분이 있었거든요.
01:06그래서 아마 경찰 입장에서도 지금부터는 조금 그런 오류 가능성, 혼란의 가능성을 조금 줄이고 확실하게 피의자의 신분을 조금 특정을 해보자.
01:14이런 취지에서 이 키 175cm가량의 보통 체격이라고 밝힌 이유도 그걸 토대로 해서 조금 더 이제 뭔가 이 사람에 대한 그런
01:23정보를 좀 수집을 하기 위한 그런 취지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01:25지금 어쨌든 CCTV를 통해서 용의자를 찾고 있는데 금품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지금 그러면 이게 단순 강도 살인이냐 이런 의문이 또 나올
01:37것 같아요.
01:38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 같습니다.
01:40지금 공개된 CCTV 화면을 보면 들어올 때는 손에 들고 있는 게 없는데 나갈 때 보면 지금 피해자의 핸드백으로 추정되는 그런
01:49걸 갖고 나가긴 합니다.
01:50그런데 강도 살인으로 보기에는 갖고 나간 물품이 마땅하지가 않다라는 평가가 충분히 가능해 보이죠.
01:58그리고 공개된 이 CCTV 영상을 보면 굉장히 대범합니다.
02:02CCTV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02:05그래서 눈 맞춤을 한번 하고 CCTV를 한번 보고 지나가는 모습도 확인이 되거든요.
02:11굉장히 늦은 시간이고요.
02:13인지역이 드문 이 상황에서 거침없이 집 안으로 들어오고 거침없이 밖으로 나가는 과정을 보자면 강도 살인 이외에도 면식범일 가능성이라든가 원한 범죄일
02:27가능성.
02:28이미 이 집안의 구조라든가 지형 지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그런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02:36하지만 제대로 된 단서가 지금 나오고 있지 않아요.
02:40이 CCTV 영상이 공개되고 공개적으로 수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제보들이 들어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특정은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02:50이 영상 많은 분들이 좀 보시고 조금이라도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이 있다면 제보에 주시는 것이 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02:56생각이 됩니다.
02:57네. 결정적인 제보가 지금 필요한 상황이고 만약에 이렇게까지 수사가 계속 오리무중에 빠지고 용의자가 계속 잡히지 않으면 그럼 공소시효가 적용이 되는
03:08겁니까?
03:09이런 상황 같은 경우에도요.
03:11지금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03:13하지만 저는 잡힐이라고 봅니다.
03:15아직까지는 정말 사건의 초기고요.
03:18일단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런 영상 같은 부분들을 조금 더 일찍 공개했으면 어떻겠는가라는 그런 비판은 또 나올 수 있는 지점이 있는
03:27것 같습니다.
03:28시간이 좀 흐른 다음에 공개가 되다 보니까 그 사이에 이미 도주를 했을 가능성도 있잖아요.
03:35하지만 이 정도 특히 오른쪽 다리를 조금 끌면서 걷는 듯한 모습이라든가 한 175cm 정도 되는 이 남성의 모습 저 정도의
03:44신체 체격 이런 부분을 놓고 보자면
03:46제보도 지금 100건이 넘게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붙잡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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