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정부도 증시 긴급조치권 도입을 추진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00:04이게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고 이게 효과를 좀 발휘할 수 있을까요?
00:09저는 만약에 만든다 그러면 효과는 좀 있을 것 같아요.
00:12왜 그러냐면 사실 만약에 지금 자막도 잠깐 나오고 있는데
00:16현재 2배의 배율입니다.
00:18그런데 만약에 1.5배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만든다 그러면
00:21아무래도 이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봐요.
00:25그런데 문제는 수익자 총회를 거쳐야 돼요.
00:27자막도 나오고 있지만 수익자 총회는 예를 들어서 제가 레버리지에 투자했습니다.
00:32그런데 갑자기 저보로 1.5배로 내린다 그러면 얼마나 황당해요.
00:36그럼 수익자 총회를 열어서 이제 수익자들이 만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합의를 합니다.
00:40그래서 이제 조정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00:43그런데 저 수익자 총회를 열려고 하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겠어요.
00:47시장은 매일매일 초단위로 움직이고 있는데 언제 수익자 총회를 열어서 그 배율 조절하고 있겠습니까?
00:52그래서 정부가 아예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기준이 되면 예를 들어서 배율을 1.5배로 내린다.
00:59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는 긴급조치 권한을 내릴 수 있는 이런 걸 법제한다는 거죠.
01:04홍콩에서는 이미 7월 24일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통과가 된 상태입니다.
01:09그래서 배율 자체를 조절할 수 있게끔 한마디로 운영사들이 오늘 배율을 조정하면 내일에 이제 그 배율이 조정, 그러니까 고지가 될 수
01:18있도록 적용이 될 수 있도록 해놨거든요.
01:21그러니까 이런 것처럼 딱 어느 정도 법제화를 해놓겠다는 거죠.
01:24그래서 저는 굉장히 이 부분도 만약에 실시만 된다 그러면 저는 뭐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보여지는데
01:31그런데 문제는 워낙 투자자들의 반발이 또 있어요.
01:34그러니까 두 배인 줄 알고 넣었는데 갑자기 배율이 바뀐다 그러면 반발도 클 것 같거든요.
01:40앵커님이 정확히 말씀하셨는데 이런 거죠.
01:42나는 투자했습니다.
01:43그런데 지금 엄청 떨어졌잖아요.
01:45떨어질 땐 두 배.
01:46그런데 이제는 갑자기 1.5배로 바꾸면 오를 일은 1.5배.
01:50그러니까 이게 너무 불공평가 아니냐.
01:52이런 말이 지금 시장에서 나오거든요.
01:54만회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건가요?
01:55만회하기가 더 힘들어지죠.
01:56지금 이미 마이너스 60% 이렇게 됐는데.
01:59올라야 되는데 오르는 데는 1.5배면 사실 이게 뭐냐.
02:02이런 얘기가 투자자들에게는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에요.
02:06그래서 이게 아마 단순히 긴급조치 권한에 대해서 법제하겠다.
02:10이게 지금 당장 들어간 데는 아니고 수기 과정을 거쳐야 되겠죠.
02:14그래서 이제는 부작용이 뭐가 있는지도 보시면서 아마 정부 당국이 결정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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