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안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앞둔 가운데
00:04더불어민주당은 법안 설명을 위한 대국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 제2요구권 행사를 외쳤는데요.
00:14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00:17네, 국회입니다.
00:19민주당이 대국민 보고회를 2시부터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25한명도 대표 직무대행계 원내대표 주재로 열렸는데요.
00:29야권과 법조계, 학계 등에서 제기되는 보안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00:36보안수사 요구의 절차와 기한을 더 명확히 했고 피해자 관리도 더욱 두텁게 보호하도록 보완했다며
00:42아두각대와 가중폭력 등 7대 범죄에 대해선 정권송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9국민의힘은 그럼에도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인정해야만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다 혹세무민하고 있다며
00:55부당한 공권력 행사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공소기각조항에도 대통령 재판을 끌어들여 정치 공세를 벌인다고 비난했습니다.
01:04국민의힘은 오늘 아침 청와대로 달려갔습니다.
01:08대통령 제2요구 행사를 압박하기 위함인데요.
01:11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이재명 대통령 포함 범죄자만 더 좋은 법이라며
01:15거부권 행사는 선택이 아닌 국민과 역사의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0공소기각조항을 겨냥해선 대통령이 본인 재판 취소를 위해 민주당과 추악한 거래를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01:28국민의힘은 동시에 형사법 개정안에 대한 헌법 소원을 준비하고
01:32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뒤엔 자체 대안 입법도 예고했습니다.
01:39그리고 민주당 전당대표가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1:43지금까지 판세 어떻습니까?
01:45네, 혼전 그 자체입니다. 김민석, 정청래 후보 간 격차 불과 1,200표 남짓입니다.
01:52초 박빙 승부로 흐르면서 개파 간 신경전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01:57정청래 후보 오늘 강원 일정 뒤 기자들과 만나 대부분 국회의원이 김민석 후보를 응원하는 상황 속
02:03불경 1위는 단순 승리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02:08일부 국회의원이 김민석 후보 구호를 현수막으로 내건 걸 두고 자기 무덤 파는 일이라며
02:13정청래의 바람이 김민석의 조직을 이길 거다 자신했습니다.
02:18반면 송영길 후보는 경제 상황도 녹록치 않은데
02:21당청이 마치 레버리지 ETF처럼 두 배로 멀어지는 것 같다며
02:25거듭 반면 구도를 띄웠습니다.
02:28각축전 속 결국 승패는 호남이 가를 거란 관측에 따라
02:31후보들 구회 경쟁도 치열합니다.
02:34김 후보는 전주와 광주를, 송 후보는 여수와 강양에서 당원들을 만납니다.
02:39정 후보, 오늘은 강원을 찾았지만요.
02:42아침 SNS에 불경 충청 노사모들 호남 지인에 연락해달라며
02:47읍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02:48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0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0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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