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무래도 삼전엑스의 투자자들이 몰려있다 보니까 흐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 지난주 초반에 급락세를 기록했잖아요. 앞으로 어떻습니까? 반등을 좀 많이
00:10할까요? 아니면 하락장이 좀 이어질까요?
00:12지금 시장에서는 과연 반도체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이냐라는 부분인데 가장 먼저 보셔야 되는 변수는 역시나 빅테크들의 캐펙스 투자 부분입니다. 지난주에
00:22빅테크들의 캐펙스 투자 부분이 나왔었죠. 실적이 나와줬는데 다행히 그 부분은 굉장히 좋게 나왔습니다.
00:30계속적으로 시설 투자를 늘려가겠다는 부분도 나와줬는데 변수는 하나가 있어요. 빅테크들이 시설 투자를 늘리다 보니까 현금 흐름이 많이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00:40그러면 순현금이 만약에 줄어든다고 본다 그러면 당연히 이제는 시설 투자할 때 앞으로의 문제거든요. 그렇게 된다 그러면 반도체 주제의 악재로 작용할
00:49수 있는 거고
00:50그다음에 이코노미스트에서 지금 보고서가 하나 나왔는데 그게 뭐냐 그러면 우리나라의 반도체에 대한 가장 큰 아마 우려스러운 부분은 중국 반도체의 도전이다.
00:59이런 표현을 썼거든요.
01:00그러니까 중국 반도체가 과연 어느 정도의 공급량을 풀 것이며 세계의 빅테크들의 선택을 받을지 이 부분이 가장 큰 악재라고 볼 수
01:08있고
01:09또 하나가 외신에서 나오는 것들이 장기 계약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01:14그 장기 계약이 생각보다 사실상 우리가 희망하는 대로 장기 물량이 아닐 수도 있다.
01:20언제든지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다 보니까 사이클이 확 죽어버리면 다른 계약 조건이 튀어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01:28이게 또 반도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1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이런 변수들은 분명히 작용할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시겠고
01:36가장 또 중요한 게 주가는 선 반영됩니다.
01:40우리가 자꾸 저평가 받았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01:43선행 PER이 거의 4배, 5배다라고 얘기하는데
01:46이게 사실상 미래에 있는 가치를 앞으로 끌고 온 겁니다.
01:51그러면 지금의 호황은 이미 6개월 전에 우리 시장에 반영됐을 수도 있다는 거고
01:56앞으로의 6개월 후, 8개월, 12개월 후는 모른다는 거죠.
02:01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주가의 반도체에 대한 부분은 이미 고점일 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시장에서는 충분히 존재한다.
02:10이런 부분도 보시면서 투자를 하셔야 되겠다.
02:12그래서 저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02:15증권가 에너지트라든지 증권가에서 나오는 목소리와
02:18평론가가 하는 얘기가 좀 별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거.
02:21왜냐하면 저는 증권가가 아니기 때문에
02:23그냥 말 그대로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2:27그렇기 때문에 너무 증권가 리포트만 믿고선 투자할 필요는 없다라고 저는 좀 강조를 해드립니다.
02:33저희는 그럼 권혁종 평론가님 설명을 더 믿으면 되는 건가요?
02:36그렇지는 않고요. 저희가 말씀드리면 이겁니다.
02:39말씀드리는 요지는 다양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시라는 거예요.
02:43그래서 많은 개인 투자분들이
02:44그게 너무 어려운 얘기 아닙니까?
02:46그렇죠. 리포트만 너무 믿으시니까
02:48언론에 보면 어느 증권사가 외신해서 반도체 주가는 앞으로 계속 오른다.
02:54PER, 선행 PR이 너무 낮다.
02:55PBR이 지금 1.6배인데 이것도 낮다.
02:58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02:59팩트는 틀리지 않거든요.
03:01데이터는 틀리지 않는데
03:02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03:03저평가라는 그 기준이 사실상 함정일 수 있다라는 거죠.
03:07왜냐하면 미래의 가치를 앞으로 끌고 오는 건데
03:10지금의 호황은 이미 다 반영이 됐다라는 거죠.
03:12그래서 과연 만약에 나중에 6개월 후에
03:15아니면은 2028년으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데 시장은요.
03:18중국이 이제는 반도체 굵기로 인해서 물량을 풀어버리면
03:21그때부터는 우리나라에 대한 디렘의 가격치
03:24범용 메모리의 가격은 떨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03:26그럼 그게 시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03:30그래서 너무 이게 장밋빛만 볼 필요는 없다라는 거를 저는 말씀드리고 싶고
03:35사실 그런 얘기가 제일 많잖아요.
03:36반도체 관련해서는 길게 봐라, 길게 보면 우상향이다.
03:40이런 얘기 많잖아요.
03:41그걸 100% 신뢰할 수는 없다.
03:43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44왜 그러냐면 많은 분들이 지금 반도체에 투자했던 분들은
03:48대부분 이런 목소리, 말씀 주신 것처럼
03:50지금의 이제는 영업이익률을 봐라.
03:52그다음에 지금의 영업이익률을 봐라.
03:54너무나 잘 나오고 있고 이런 것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03:57또 하나의 이유는 과거와 다르다.
04:00사이클 산업이에요.
04:00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입니다.
04:02지금 막 고점 찍었잖아요.
04:03그럼 내려갈 일만 남았다.
04:04그런데 아니다.
04:05반대쪽에서 왜?
04:06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04:08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04:10이코미스트가 계속적으로 얘기하는 게 이거예요.
04:13장기 공급 계약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거죠.
04:16지금 그러다 보니까
04:17너무 이게 장밋빛만 보고 증시에 투자하면
04:21사실상 이 사이클 산업이라고
04:23자꾸 이게 어떤 분들이 이 말씀하십니다.
04:26반도체 사이클 산업 아니다.
04:28쭉 갈 수 있다고 보는데
04:29저의 관점은
04:31아니 반도체는 역시나 사이클 산업이다.
04:34경기를 탄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04:36관점에 따라서 좀 다를 수가 있다.
04:38그래서 좀 균형 잡힌 데이터를 보시는 게 저는 좋다.
04:42그렇게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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