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8월 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60802003107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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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시청자 비평 플러스가 방송됩니다.
00:17시청자 비평 플러스에서 YTN을 들여다봅니다.
00:21AI는 이제 단순한 신기술을 넘어 정보 검색과 학업, 업무와 일상까지 우리 삶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00:28특히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AI 이용이 빠르게 놀고 있지만 기술 발전과 확산 속도에 비해 그 부작용에 대한 대비는 아직 부족한
00:38상황인데요.
00:39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YTN은 어떠한 형식으로 취재해 보도하고 있는지 오늘 뉴스리뷰 Y에서 살펴봅니다.
00:48화면 너머의 목소리까지 듣고 답해드립니다.
00:52시청자 톡톡 Y로 도착한 의견들 함께 들어보시죠.
01:01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주영입니다.
01:0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해수욕장 등 피서지를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1:11즐거워야 할 휴가가 일부 지역의 바가지 요금이나 불공정 상행위로 눈살을 찌푸리는 일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01:18정부와 지자체도 피서지 물가를 집중 점검하며 부당한 요금 징수와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근절에 나서고 있는데요.
01:28가격표와 실제 요금이 다르다거나 또 가격을 표시하지 않는 등 바가지 요금을 겪었다면 전국 어디서나 해당 지역번호와 함께 120번 또는 관광불편신고센터
01:411330번으로 전화를 걸어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01:44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속에서 모두가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번 주 시청자 비평플러스 뉴스 리뷰와이부터 시작합니다.
02:03오늘 뉴스리뷰 Y시간 YTN이 전한 AI 관련 보도 및 더프롬프트 프로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02:10함께 이야기 나눌 두 분 모셨습니다.
02:13먼저 이종임 시청자 평가원입니다.
02:18이동우 해설위원 실장입니다.
02:23AI는 이제 우리 사회 전반의 질서를 바꾸는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02:30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언론 역시 속보를 넘어 그 변화의 의미와 사회적 영향을 짚어내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02:40이러한 흐름 속에서 YTN은 AI 시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더프롬프트를 선보였습니다.
02:47이번 기획이 AI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는지 또 앞으로 어떤 논의가 더 이어져야 할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2:58평가원님께서는 이번 기획을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3:02네, YTN에서는 지난 7월 11일 기획 프로그램 더프롬프트를 선보였는데요.
03:08데일리 뉴스를 빠르게 전해야 하는 YTN의 특성상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하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03:17하지만 뉴스 채널의 역할이 꼭 빠른 뉴스 전달에만 있지는 않는데요.
03:23우리 사회의 문제를 거시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각을 시청자들에게 제안하는 것도 뉴스 채널의 역할일 것입니다.
03:317월 11일 방송된 첫 대담은 국내에서도 번역이 된 저서 도파미네이션의 저자 에나 램키 스탠포드대 교수가 출연했는데요.
03:42중독 분야의 권위자인 에나 교수는 AI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문제의 심각성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04:00중독 분야의 권위자인 에나 램키 스탠포드대 교수는 5월 11일 기획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있습니다.
04:04I am a psychiatrist and also professor of psychiatry and addiction medicine at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04:12So when we're looking for AI addiction, we look for four major components, we call them the four C's, control,
04:22compulsion, craving, and consequences.
04:26So out of control use, I'm using AI more than I planned.
04:30Compulsive use, there's a level of automaticity or loss of agency.
04:35I planned not to use it and I find myself using it.
04:39Craving is intrusive thoughts or images of wanting to use AI, even when I know I should be doing other
04:46things.
04:46And then finally the consequences that we see from compulsive overuse of AI.
04:53And they can even develop delusional thoughts where they lose touch with reality because AI is validating their psychotic beliefs.
05:05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AI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05:11일상적 질문부터 회사 업무와 같은 공적인 일까지 모든 것을 질문하는 데 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05:20그래서 에나 교수의 설명이 더 쉽게 이해되었는데요.
05:23제작진의 질문을 따라 에나 교수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05:30전문가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은 좋았습니다.
05:40제작진의 질문인은 기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05:41when we let AI do our thinking for us.
05:45We really lose our own sense of knowing,
05:49right?
05:50We,
05:50we,
05:50we,
05:50we lose touch with that deep intuitive part of ourselves.
05:55That is processing an amazing number of stimuli and information.
06:01Our brains,
06:01there's no AI that's ever going to approximate our brains because we have bodies.
06:05we have bodies and bodies experience the world in a way that AI never will but as we engage or
06:14over engage with AI we lose that sense of knowing we become detached from our bodies we also are
06:20chasing perfectionism thinking that AI has just the right answer and we don't in the age of AI
06:26the one thing that humans must not lose is their own intuitive way of knowing
06:34어떻게 하면 AI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AI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가
06:42주를 이루는 지금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시청자에게 의미가 큰
06:48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 프롬프트는 AI 기술 자체보다 AI가
06:56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YTN은 왜 지금
07:02이 시점에 AI와 인간이라는 주제를 다뤄야 한다고 판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07:09이번에 우리가 기억한 더 프롬프트는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발명품 가운데
07:16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AI가 아닌가라는 전문가들의
07:21공통된 전망에 따라서 시작이 된 것입니다
07:24인류의 운명에 대해서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세계의
07:30석각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또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을
07:34보는지 그 통찰을 듣기 위해서 출발을 했는데요
07:37알고 계신 것처럼 현재 AI의 기술은 암과 침해 등 불지평을 치료하고 또
07:43환경오염을 줄이면서 기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07:48하지만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또 AI 중독을 일으키는 등 부작용도
07:53만만치 않다는 그런 부정적인 평간도 많은 것이 사실인데요
07:58심지어 초지능 AI가 나와서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물론이고 터미네이터
08:02같은 강력한 AI가 출현해서 인류의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08:09실제로 최근에는 엔트로픽이 이란 전쟁에도 활용이 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8:16따라서 YT는 AI, 컴퓨터공학은 물론이고 경향학과 정신의학, 문화인류학과 사회심리학 분야를 대표하는
08:24세계 최고 권위의 석각들을 만나서 AI에 관한 현주소와 명함 그리고 미래까지 다양한 의견을 담았습니다
08:32구체적으로 1, 2부는 AI의 위험성을 담았고요
08:363, 4부는 AI와 공존해야 하는 이유도 담았습니다
08:40그리고 마지막으로 5, 6부는 AI의 바람직한 미래를 질문했고 그 답을 들었습니다
08:46주요 내용은 AI를 사용하면서 우리가 겪게 될 수 있는 문제는 물론이고
08:51이미 시작된 중독 문제, 나아가서 AI 혁명이 산업혁명과 인터넷 혁명을 넘어
08:57우리 인류의 생명과 안전, 행복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09:01석각들의 해안과 통찰력을 담았습니다
09:04또 AI 혁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09:10석각들의 답변을 듣기도 했습니다
09:12AI 관련 프로그램 더프롬프트의 기획 배경을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09:19AI 기술과 관련한 해외 사례를 다룬 보도도 적지 않았는데요
09:23관련한 YTN 보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9:27해외 뉴스를 중심으로 중요 이슈를 선별해 보도했습니다
09:32미국 내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소송 사례를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09:39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 경영자가 청소년의 SNS 중독 유해성을 따지는 미국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09:47이번 재판은 메타를 비롯한 플랫폼 기업들이 의도적으로 청소년들을 SNS에 묶어두기 위해
09:54알고리즘을 설계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09:57글로벌 플랫폼을 운영하는 메타는 이미 여러 소송에 연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10:03이용자가 소셜미디어에 중독되도록 설계되었고
10:08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개선하지 않았다는 것을 중심으로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을 전합니다
10:15미국 사회에서는 소셜미디어 이용이 중독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을
10:22많은 교육단체와 청소년 부모들이 비판하고 있는데요
10:26다만 재판 관련 정보를 넘어 내부 문건에 대한 직원들의 내부 고발의 내용이나
10:33청소년들의 피해 사례 등이 왜 소송의 중심에 놓이게 된 것인지
10:38보다 상세한 뉴스를 전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10:43이어 노벨상 수상자 15명을 포함한 경제학자 등 약 200여 명이 한 목소리로
10:51인공지능이 몰고 올 거대한 영향을 경고하며
10:55관련 정책에 조속한 마련을 촉구하는 뉴스를 전했는데요
10:59다만 이 뉴스 역시 앵커나 기자의 설명 없이
11:04단신으로 정보만 전달된 부분이 아쉽습니다
11:07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CEO의 기업 전략을 전하는 뉴스만큼
11:12기술이 가져올 문제를 미리 진단하고
11:16대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뉴스도 보도되었으면 합니다
11:20이어서 노르웨이에서 초등학생의 AI 사용을 금지했다는 내용을 전합니다
11:27전 세계적으로 소셜미디어, AI가 이용자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막기 위한 정책이 도입되고 있고
11:36특히 아동, 청소년, 청년들의 미디어의 과의존도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는 점을
11:44보도를 통해 알 수 있었는데요
11:46여기서도 아쉬운 점은 이러한 뉴스가 기자의 리포팅 없이 단신과 인터넷 보도에 그쳤다는 것입니다
11:54사실 SNS나 AI 관련해서 일부 국가에서 이런 것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안했다는 기사들도
12:02저희가 종종 찾아볼 수 있었는데 그거와 관련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12:06또 이어서 AI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서 규제와 사회적 안정장치는 아직 미흡하다는 우려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12:14YTN이 이러한 문제의식을 담은 정보를 충분히 전달했을까요?
12:19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2:20네, 최근 해외에서는 AI 기술의 대중적 서비스가 갖는 위험성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것에 대해
12:29인간이 과연 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전문가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12:35이날 보도에서는 엔트로픽의 미토스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12:41탄도미사일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는 위험성을 경고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12:47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 최고 경영자가
12:52엔트로픽의 미토스를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것은
12:56사실상 탄도미사일을 쥐어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경고했습니다
13:00미토스는 AI가 인간 해커를 뛰어넘는 속도로
13:03제로데이를 탐지하고 공격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13:08악용시의 파급력이 매우 커 일반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3:12미국 내에 AI 위험성을 지적한 최신 뉴스를 빠르게 전한 것은 의미 있었는데요
13:20다만 정보 중심일 뿐 관련 구체적인 추가 설명이 없는 뉴스여서
13:26시청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13:32이어 AI의 급속한 확산이 전 세계의 불평등을 심화할 것이라는
13:38UN 보고서 내용을 전했는데요
13:40지난해 8월 UN이 설립한 최초의 AI 국제과학기구는
13:46첫 보고서에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13:51교육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지만
13:55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인류의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겁니다
13:59전 세계의 불평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14:04매주 약 10억 명이 AI를 쓰고 있지만
14:07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
14:14일부 국가와 기업이 AI 기술을 독점하면서 생기는 문제점 역시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14:21AI 기술 개발 회사들이 미국과 중국에 집중되어 있고
14:27기술발전 속도를 관련 규제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전합니다
14:32이처럼 AI는 기술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14:37법과 제도, 사회적 논의가 그 속도에 맞게 뒤따르지 못한다는 지적도 많은데요
14:45YTN은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 AI를 어떤 시각으로 취재하고
14:50보도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14:5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AI 기술발전의 속도는 그야말로 폭발적이고요
14:59그리고 우리 생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5:04먹고 마시고 사는 의식주는 물론이고요
15:07정치와 경제, 사회와 과학, 그리고 문화와 스포츠까지
15:11인류의 모든 삶에 AI는 빠른 속도로 스며들고 있는데요
15:15SNS 중독보다 더 강력한 AI 중독이 나타나기 시작했고요
15:20당장 미국의 IT 대기업들이 AI 기술 확산으로
15:23업무 자동화가 가속화되면서 대규모 감원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기 시작했습니다
15:29하지만 평가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15:31우리 사회는 아직도 법과 제도 마련은 물론이고
15:35사회적인 논의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전입니다
15:39더 프롬트가 석학들에게 던진 질문도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15:43이에 따라서 YT는 이번 더 프롬트를 계기로 해서
15:47AI 기술의 현 주소와 우리 삶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15:51촘촘하게 취재할 계획입니다
15:53AI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15:56또 우리가 무엇을 조심해야 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16:01AI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균형감 있게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16:06지적해 주신 AI 도입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법과 제도는
16:11어떻게 마련돼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6:15또한 AI 반도체 특수와 AI 휴머노이드 개발 등
16:19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책까지
16:22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아서 바람직한 대안과 대책을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29사실 이 시점이 AI 기술 혁신에 따른 어떤 장단점에 대한
16:33구체적인 어떤 정리가 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16:37AI는 이제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닙니다
16:40우리의 일상과 교육, 산업 전반을 바꾸고 있는 현실이 됐습니다
16:45그만큼 AI를 다루는 언론의 역할도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16:50이 기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16:53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데까지 확장할 필요가 있는데요
16:58YTN도 앞으로 AI 시대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고
17:02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도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7:15시청자의 알 권리와 보도의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한 방송을 꼽아보는 디딤돌 뉴스 시간입니다
17:21평가원님, 이번 주 주목할 만한 보도는 어떤 게 있었을까요?
17:26네, 이번 주 디딤돌 뉴스로 더 프롬프트 프로그램을 꼽아보았습니다
17:31YTN이 뉴스 채널이라는 특성상 국내외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17:39AI를 주제로 한 기획 대담을 마련했다는 점은 의미 있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17:45AI가 이제 일부 전문가의 기술이 아니라 전 세대가 일상에서 활용하는 도구가 된 만큼
17:52올바른 활용법과 윤리, 개인정보 보호, 허위정보 판별, 아동·청소년의 과의존 예방 등
18:01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까지 함께 제시했다면
18:06시청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획이 되었을 텐데요
18:10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전문가들의 시각을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18:16국내 산업과 교육, 노동시장 등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나타나고 있는 AI 변화와 과제를
18:24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후속 기획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18:30AI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18:34다방면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언론 보도가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18:38더 프롬프트 제작진을 통해서 취재개부터 향후 계획까지 들어보겠습니다
18:44더 프롬프트는 AI 시대에, AI에게 모든 걸 물어보는 시대에
18:49지금 우리가 어느 세상에 서 있고 AI를 어떻게 마주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질문을 던지고
18:57그거의 전문가들에게 그 내용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고요
19:01현장에서 저희도 열심히 공부를 해가고 질문을 준비해가고
19:05예상 답변들을 정리를 해서 찾아뵀는데
19:08교수님들이 말씀하시는 새로운 부분들을 들으면서
19:12우리가 완전히 그분의 목소리에 설득이 되고 집중이 되고
19:16정리가 제대로 되는 느낌이었거든요
19:19이 부분들을 시청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19:2223분의 짧은 시간이 있지만 압축적으로 제대로 전달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19:28이번에는 총 6부작으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9:33꼭 6회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 같고요
19:35저희가 올해 안에 10부작으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19:38추가적으로 4편을 더 계획하고 있는데
19:41그때는 지금 다루지 못했던 경제 불평등, 그리고 예술, 전쟁과 안보
19:48이런 다양한 주제들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19:53그럼 오늘 뉴스 리뷰와의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19:56두 분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19:59고맙습니다
20:12뉴스는 전달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20:14뉴스를 본 시청자의 생각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데요
20:18YTN을 향한 시청자의 목소리를 듣고 YTN이 답하는 시청자 톡톡 Y시간입니다
20:24오늘은 어떤 의견이 들어왔을까요?
20:27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20:28안녕하세요 황지연입니다
20:31뉴스를 보다 생긴 궁금증 이 시간에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20:35그럼 시청자 톡톡 Y 첫 번째 보도부터 살펴볼까요?
20:41탈모 치료제를 건강보험 급여화할 경우
20:44재정이 얼마나 소요될진 현재로선 미지수입니다
20:48일단 최소 수천억 원은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20:52탈모를 건강보험 논의 선상에 올리는 것 자체를
20:56반대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20:59환자 단체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중증질환 치료제 급여화도 미루면서
21:05탈모를 먼저 검토하는 건 주객 전도라고 비난했습니다
21:10청년층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둘러싼 찬반 논쟁을 다룬 보도였는데요
21:16관련해 해외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사례가 있는지 궁금증이 남았다는 시청자 의견이 있었습니다
21:23현대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풍성한 머리숱을 향한 인류의 숙제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21:31이런 가운데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21:37중증 희귀질환 환자들이 치료비와 약재비 부담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21:42적자 전환 우려가 큰 건강보험 재정을 탈모 치료에 쓰는 게 맞느냐는 비판이 이어졌는데요
21:49이에 보건복지부는 진행하기로 했던 탈모 급여 확대를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21:56그렇다면 해외에서는 탈모 치료제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을까요?
22:01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선진국들은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 치료제에 대해
22:09공적 건강보험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2:12대부분의 환자가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데요
22:16모발이식 역시 미용 목적의 시술로 분류돼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2:22그러나 이는 탈모를 질병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은 아닙니다
22:27실제로 각국 의료계는 탈모를 명확히 의학적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22:32다만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할 때는 질병 여부보다 의료적 우선순위를 더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22:40생명을 위협하는지, 신체 기능 회복과 직결되는지, 한정된 재정을 투입할 필요성이 충분한지 등을 기준으로 고려해봤을 때
22:50탈모는 그 우선순위가 낮다는 거죠
22:53하지만 탈모 치료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요
22:58영국 국가보건서비스의 경우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 치료제는 지원하지 않지만
23:04항암치료나 중증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탈모 환자에게는
23:08가발 지원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3:11독일과 일본 역시 원형 탈모, 화상, 외상, 항암치료에 따른 탈모는 의학적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23:19유전성 남성형 탈모는 개인 부담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23:23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전면 급여화보다는 대상과 범위를 제한한 단계적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등
23:31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3:37다음으로 두 번째 시청자 궁금증은 무엇일지 보도 먼저 확인해볼까요
23:4330개들이 한 판에 5천 원대라는 미국산 달걀
23:47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23:48지난 주말 대형마트에 풀리자마자 독났습니다
23:52대파가 18% 오르는 등 고유가 충격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농산물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24:00정부는 일단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에 이어 수입 부분에 대한 조치와 비축 물량 방출, 할인 지원 정책 등을 쓰고 있습니다
24:09하지만 고유가가 석유 제품을 넘어서 상품값 등 생활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후유증이 남은 데다
24:16고환율도 계속돼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4:20고유가와 고환율, 폭염 여파로 커지는 생활물가 부담을 다룬 보도였는데요
24:26관련해 정부가 시행 중인 할인 지원 정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24:31실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은 무엇인지
24:35궁금증을 남겼다는 시청자 의견이 전해졌습니다
24:38요즘 장보러 가면 높아진 물가를 쉽게 체감하게 됩니다
24:43실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식재료의 가격이 오르면서
24:47장을 보는 게 부담스러워졌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24:50이에 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26일
24:55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4:59자세한 내용은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볼까요?
25:03정부는 농축수산물 할인, 필수 생계비 부담 경감,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등
25:091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25:12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이내로 관리될 수 있도록
25:16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25:18이 중 먹거리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
25:22자세히 알아볼까요?
25:24우선 7, 8월 중 역대 최초로 농축수산물 전체 품목에 대해
25:29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추진하는데요
25:32기존에는 일부 품목에 최대 1인당 1만 원까지 할인 지원을 했다면
25:37품목은 전체 품목으로 금액도 최대 3만 원으로 늘렸다고 합니다
25:42개별 품목별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하는데요
25:45계란은 모든 마트에서 전품목을 20% 할인합니다
25:50기존에는 39특난에만 1,500원 할인을 지원했지만
25:54앞으로는 전품목으로 확대하는 건데요
25:57또 신선한 수입 물량을 6배 이상 늘려 2억 개를 추가 수입하고
26:02이를 베이커리 등 소상공인에게도 공급합니다
26:06쌀값 안정을 위해서는 할인액을 20kg당 6,000원으로 확대하고요
26:11돼지고기 도매시장 출하 농업인에 대한 인센티브를
26:15마리당 4만 원으로 확대해 도매가 하락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26:19고등어와 마른김 등 가격이 크게 오른 수산물은 최대 60% 할인해
26:25연말까지 상시 지원한다고 합니다
26:27노르웨이 등 주요 고등어 생산국에는 정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으로 구성된 고등어 특사단을 파견하는데요
26:36해양수산부는 노르웨이산 고등어 약 2,000톤을 추가 확보해
26:41국내 시장에 저렴하게 공급하고요
26:43국내산 고등어와 갈치, 오징어 등 가격이 오른 품목도 직접 수매해 할인 판매한다고 합니다
26:53오늘 마지막 주제에 대한 시청자 의견 이어서 확인해 볼까요
26:58지난해 7월 17일 충남 서산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진 폭우
27:03이와 함께 쉴 새 없이 천둥, 번개가 내리쳤습니다
27:06지난해 전국의 낙뢰 횟수는 10만 6,750차례로 최근 10년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7:13문제는 낙뢰가 특정 지역과 시기에 집중된다는 겁니다
27:18충남 전북 서해안 지역의 당위 면적당 낙뢰 횟수는 평균의 5배를 웃돌았습니다
27:24북태평양 고기압이 예년보다 일찍 발달한 데다
27:28서해를 중심으로 따뜻한 대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27:33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낙뢰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전했는데요
27:39관련해 실시간 낙뢰 위치 정보 확인 방법이나
27:43야외에서의 행동수칙을 설명한다면 보도의 실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겠다는 시청자 의견이 전해졌습니다
27:50요즘 폭우가 올 때면 낙뢰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27:54오늘은 잦아진 낙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27:58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짚어보자면
28:01먹구름 사이로 번쩍하고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불빛은 번개라고 하고요
28:07번개가 일으키는 우렁찬 소리를 천둥이라고 합니다
28:11번개가 땅으로 내려와 지표면이나 지상의 물체와 만나면
28:15벼락이라고 표현하는데요
28:17이를 한자어로 낙뢰라고 합니다
28:20번개는 하늘 위에서 번쩍하고 말지만
28:23낙뢰는 지면으로 내려와 화재나 감전 등 피해를 일으키는데요
28:28이러한 낙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28:31우리 동네 낙뢰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28:34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관심 영역을 설정하면
28:38그 영역에 대한 낙뢰 발생 빈도와 접근 위치 등을
28:42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데요
28:44관심 반경 10에서 100km까지의 임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28:49그렇다면 낙뢰 발생 시 도움이 될 행동수칙도 알아볼까요?
28:55낙뢰 예보시 외출을 삼가구
28:59자동차나 건물 안 또는 지하 등
29:01낙뢰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29:06낙뢰가 친다면 제일 먼저 몸을 낮게 숙이고
29:09물기가 없는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9:13야외 활동 중 등산을 할 경우
29:15산위 암벽이나 키 큰 나무 밑은 매우 위험합니다
29:20반드시 낮은 자세로 안전한 곳을 찾아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29:25또한 골프나 낚시 등의 활동 중이라면
29:28낙뢰가 칠 경우 장비를 몸에서 떨어뜨리고
29:31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29:36자동차 운행 중에 낙뢰가 친 경우
29:38일단 안전한 곳에 차량을 세우고 안테나를 내린 뒤
29:42차 안에 그대로 머무는 것이 안전합니다
29:47실내에서는 전기 제품의 플러그를 뺀 후
29:491m 이상 거리를 꼭 유지해 주세요
29:54번개가 치고 30초 이내로 천둥이 울리면
29:57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30:00만일 당장의 대피가 힘든 경우에는
30:02마지막 천둥 소리가 나고 30분 뒤 움직이는 것이
30:06사고를 예방하는 길입니다
30:07낙뢰 예보가 있다면 오늘 알려드린 행동수칙
30:11잘 기억하셨다가 피해를 꼭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30:17여러분이 남겨주신 궁금증 오늘도 속시원이 풀리셨을까요?
30:22다음 시간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30:24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30:34YTN의 보도를 되짚어보는 데 있어
30:37시청자 여러분의 목소리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30:40방송에 대한 여러 의견들
30:42SNS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남겨주시고요
30:45시청자 비평플러스는 다음 주
30:47보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찾아뵙겠습니다
30:50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30:59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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