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강력사건의 단서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0:03이번에는 뭔가요?
00:04이해불가의 도주극이다.
00:06한 남성부터 시작한 것 같습니다.
00:10한 남성의 저항 끝에 붙잡혔는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실탄까지 쌌습니다.
00:15사건 영상 보고 계십니다.
00:18지금 보면 막 총을 쏘고 경찰차에 들이받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00:21경찰차가 3대가 둘러싸고 있죠.
00:23저 범인이 도주한 차 계속 들이받으면서 도주하려고 하고 있는데
00:27경찰은 실탄으로 타이어를 지금 타이어를 못 쓰게 만들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00:35저렇게 가까이서 쏘면 타이어 터지는 거죠?
00:37저건 테이저건이고요.
00:38저건 테이저건이군요.
00:39앞에 거는 실탄으로 바퀴를 쏜 겁니다.
00:42이미 앞부분은 저렇게 3단봉으로 내려친 것 같기도 하고요.
00:45이 과정에서 경찰차 4대가 파손되고 경찰관 5명이 다쳤다고 하는데
00:50운전자가 좀 특이하다고 합니다.
00:5350대 남성인데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거예요?
00:55그러니까요. 피해자분이 스님이신 것 같습니다.
00:58스님이요?
00:59스님을 납치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01:01납치요?
01:02그러니까 스님에 대해서 사실 그럼 스님에 계시는 절이나 이런 데 시주 물품도 있을 수 있고
01:08아마 그런 부분을 추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정확히는 아직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01:13주지 스님을 납치하려고 시도하니까 다른 스님들이 그걸 막고 그 과정에서 이제 부딪히는 폭력을 쓰고 도주한 이런 상황 같습니다.
01:22아니 스님이 무슨 차이가 있다고 참 이게 말이 됩니까?
01:26그런데 총까지 들었다는 건 뭐예요?
01:28그 안에 차를 보니까 소위 소총이 있는데
01:32총이요?
01:33네. 그런데 그게 모의총인 것 같습니다.
01:35아 장난감 총이요?
01:36글쎄요. 요즘 장난감 총은 실제와 거의 비슷합니다.
01:40색깔도 그렇고.
01:40이렇게 생겼군요.
01:41그렇죠.
01:42뭐 이제 영화에서 보는 AK 계열의 소형 총 같습니다.
01:46여기 탄창만 붙이면 AK 계열의 총 그런 걸 이제 딱 보면 어떻게 알겠습니까?
01:50일반 분들이.
01:51저는 진짜 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1:53그러니까요. 그걸 이제 위협을 하고 그러니까 실제로 영화에도 많이 나오니까 그렇게 오해를 할 수 있는.
01:59그런데 피해자들과는 일면식이 없는 사회라고 해서 이것도 청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05이것도 청부다.
02:06왜냐하면 스님이 돈이 아니면 시주 물품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누군가가 하거나 아니면 그 저를 빼앗기 위해서 청부했을 두세 가지
02:15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거죠.
02:16피해자인 주지스님 얼마나 놀랐을까요? 경찰의 증언까지 함께 준비했습니다.
02:39자 저렇게 총으로 위협을 했다.
02:42저는 저 같았으면 저런 총이었다면 저는 진짜 그 압박 위협에 당연히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02:49그렇죠.
02:50이거는 사전에 굉장히 좀 모의를 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02:53이거는 충분히 계획성이 높고 배우가 누군지가 중요하죠.
02:57배우가 누군지.
02:58어떤 배우를 가지고 자금을 누가 됐는지 이게 이제 이 사건의 핵심이 되는 거고요.
03:02그럼 고모 그것처럼 일 보겠습니다 그런 세력이 아닐까요?
03:04그렇죠. 그러면 동기가 나오겠죠.
03:06이게 청부가 아니면 아니면 저 사람이.
03:08그런데 저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 저런 물품을 쓰지는 않겠죠.
03:12그런 부분이 있고 좀 아쉬운 건 뭐냐면 경찰의 대응이 조금 아까 계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단번에 어떤 제압할 수
03:21있는 어떤 도구가 많지 않습니다.
03:24그러니까 달려들어서 삼단봉 내리치고 저러다 얼마나 많이 다칩니까?
03:28경찰들이 더 많이 다치는 거죠.
03:29그러니까 좀 더 도구가 좀 더 현대화됐으면 좋겠어요.
03:32미국 같은 데는 도주하는 차에 뿌려가지고 바로 펑크시키거나 그런 것도 있고 사람은 안 다치기.
03:38그런데 우리는 보시죠.
03:39경찰차 4대 파손 경찰과 5명이 다쳤어요.
03:42그 전에 할 수 있는 도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03:45들어주십시오 경찰청.
03:47그런데 가해자가 당시에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다?
03:51그러니까요.
03:52그런데 이제 조금 걱정되는 건 이겁니다.
03:55저런 계획범들이 사실은 술을 안 먹고 하다가 맞이게 잡힐 것 같으면 술을 먹는 거예요.
04:01술 탓이.
04:02술 탓 하려고.
04:03왜냐하면 이 술 탓을 하면 형량이 많이 떨어집니다.
04:07옆에 술을 준비해 갔을 가능성도.
04:09그럴 수도 있는 거예요.
04:09모른다. 혹시 모른다.
04:10그리고 병이 아니라 비닐봉지 같은 걸 먹고 버렸으면 그런 것도 찾아야 됩니다.
04:14이거는 수사팀이 뭐 확실하게 들여다봐야겠네요.
04:16당연히 봐야 되는 건데.
04:19음주가 형량 감경의 어떤 단서가 되면 안 됩니다.
04:24절대 안 되죠.
04:25수사팀 이런 가능성까지 우리 배상훈 반장님께서 짚어주셨으니까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04:32우리 배 반장님과는 함께 세 가지 강력 사건 풀어봤습니다.
04:36고맙습니다.
04:36감사합니다.
04: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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