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가 한국에 부임을 했습니다.
00:041년 반 동안 공석이던 트럼프 2기 첫 미국 대사가 이제서야 온 겁니다.
00:09한국계 대사인 만큼 유창한 한국어로 공항에서 첫 인사를 전했습니다.
00:13김정근 기자입니다.
00:16가벼운 검정색 원피스 차림으로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나온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00:22유창한 한국어로 첫 인사를 전했습니다.
00:25안녕하세요.
00:27안녕하세요.
00:28한국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00:33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39빨간색 돋보기 안경을 쓰고 한미동맹 비전을 밝혔습니다.
00:43We will carry present Trump's vision for this alliance forward stronger, safer and more prosperous than ever before.
00:54밝은 표정으로 손 흔들며 떠나는 스틸 대사.
00:58공화당 의원을 지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남편 쇼 스틸 변호사가 뒤따릅니다.
01:04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대사는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고,
01:09LA 폭동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해 2021년부터 4년간 연방 하원 의원을 지냈습니다.
01:29중국과 북한 인권 문제를 강하게 제기한 강경파로 분류됩니다.
01:34일부 진보 단체들은 스틸 대사의 이런 성향을 비판하며 공항에서 입국 거부 시위도 벌였습니다.
01:40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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