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0여 일 동안 공석이던 주미대사관에 강경화 신임대사가 부임했습니다.
00:06강 대사는 미국의 관세와 투자 압박, 또 기업인 비자 문제 등 한미 간의 난제를 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14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9취임식을 이틀 앞두고 워싱턴 DC에 도착한 강경화 신임 주미대사는 국익을 챙기는 외교 현장에 다시 동참하게 돼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0:30트럼프 집권 일기 때 외교부 장관을 지낸 강 대사는 당시 트럼프의 스타일과 관심사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다시 만난다면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00:53그러면서 한미 간 만만치 않은 현안이 쌓여 있는 만큼 모든 역량을 동원해 잘 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00가장 시급한 과제로 조지아주 구금 사태로 촉발된 한국 기업인 비자 문제를 꼽았습니다.
01:08지속 가능한 그리고 우리 기업인들이 신뢰할 만한 그런 비자 운영이 자리를 잡도록...
01:45대통령은 북한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데 대해선 북한이 나서야 하는 상황인 만큼 미국 당국자들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55대통령께서도 트럼프 대통령께서 북한하고의 대화를 하시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셨고 현장에서도 대통령의 의지를 받들어서 그런 메시지를 계속 갖게 발신을 하고...
02:10강 대사는 미국 정부의 신임장 제출 절차 등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02:17지난 7월 중순 조현동 전 대사 이임 이후 80여 일 동안 대사 대리 체제로 운영된 주미 대사관의 외교 기능도 다시 본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02:27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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