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LA로 출국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장문을 내고 국회 청문회에 부르면 출석해서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09미국으로 간 건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협박과 신변 안전 우려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00:15손주영 기자입니다.
00:18지난 1일 채널A와 단독 인터뷰 이후 미국 LA로 출국한 홍명보 전 감독.
00:24오늘 낮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홍명보 장학재단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뗀 홍 감독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이냐 알려지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더해졌다며 입장문 발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0:42특히 미국 체류 중인 것에 대해 결과를 외면하거나 피하기 위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00:48그러면서 당시 자신과 가족을 향한 협박과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56또 국회에서 열릴 청문회에 참석할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01:01홍 감독은 청문회가 열린다면 감독으로서 감당할 책임은 끝까지 감당하겠다며
01:06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고 청문회 참석 의지를 밝힌 겁니다.
01:11홍 감독이 개별 인터뷰를 제외하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국가대표 감독직 사퇴 이후 열흘 만입니다.
01:19홍명보 장학재단 측의 향후 입국 일정 등을 문의했지만 재단 측은 자세한 일정은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43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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