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내일 국회 청문회 출석을 앞두고 있는데요.
00:05법인카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07집 근처에서 쓰거나 주말에 많이 썼다는 건데요.
00:10홍감독은 즉시 반박했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00:15홍명보 전 감독이 수차례 찾은 국밥집입니다.
00:22불과 차선 하나를 사이에 둔 한식집에서도 홍 전 감독을 봤다는 증언이 나옵니다.
00:38지난 2024년 7월부터 최근 사임할 때까지 홍 전 감독이 임기 중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은 3,742만 원.
00:47이 가운데 37%가 자택에서 차로 10분 거리 안에 있는 식당에서 결제됐습니다.
00:53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어제 이 같은 내용의 법인카드 부당 사용 의혹을 제기하자
00:58홍 전 감독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반박했습니다.
01:02법인카드는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와 한도 안에서만 사용했고
01:08모든 내역을 협회에 증빙해 정산했다는 겁니다.
01:11휴일에 결제된 375만 원에 대해서는 K리그 경기가 주로 주말과 공휴일에 열리는 만큼
01:18휴일 결제는 코칭 스태프 식사 등 업무 추진을 위한 비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3또 자택 인근에는 코칭 스태프의 거주지와 공유 오피스 등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1:29홍명보 감독은 내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상세히 소명하겠다고 했습니다.
01:35내일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축구협회 회장도 증인으로 출석자 명단에 포함돼 있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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