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본경선에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3강 후보가 이변 없이 안착했습니다.
00:08최고위원 후보도 8명으로 압축됐는데요.
00:11이른바 친천계로 꼽히는 후보 3명이 모두 본선에 올랐습니다.
00:15임성재 기자입니다.
00:20민주당 차기 당대표의 출사표를 던진 5명 가운데 본경선에 오를 3명 후보가 압축됐습니다.
00:27기호 1번 김민석 후보, 기호 3번 정청래 후보, 기호 5번 송영길 후보.
00:363강으로 꼽혀온 후보들이 무난히 본경선에 오른 건데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4414명에서 8명으로 줄여진 최고위원 후보들의 면면도 공개됐습니다.
00:49박선원, 김용, 서미와 김영호, 임미애 후보와 함께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등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분류되는 후보들도
00:59모두 생존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01:03최고위원 5석을 놓고 친명, 친천계 각각 5대3 경쟁 구도가 완성됐다는 분석입니다.
01:11본경선으로 당권 레이스가 전환점을 맞은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은 지역을 훑으며 상호 견제와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01:20강원에 간 김민석 후보는 다시 한번 신천지 전대 개입서를 띄우며 곧 자신의 판단 근거 등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28판단 없이, 대안적 방향 없이 문제 제기하고는 그러지는 않고요. 그것들을 곧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1:36송영길 후보 역시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유시민 작가의 어물전론 등 발언에 말을 아낀 정청래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01:46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에 대해서 한마디 해라니까 노 코멘트, 침묵이 필요하다, 이런 암묵적으로 동조한다는 뜻 아니겠어요?
01:52예비 경선 발표 직전 또 호남을 찾았던 정 후보는 본선행 뒤 거듭 당원을 내세우며 신천지 관련 의혹 제기를 하려면 명확히
02:02근거를 대든지 수사를 의뢰하라고 적극 반박했습니다.
02:06자부심에 상처를 주는 일이고 당원의 분노를 끌어오르게 하는 일입니다. 이 부분은 결자에 해지하시기 바랍니다.
02:15사실상의 2대1 구도와 정 후보의 최근 상승세, 진통 끝에 도입된 선호투표제가 맞물려 혼전의 혼전이 예상되는 상황.
02:24다음 달 1일부터 순회 경선에 돌입하는 가운데 누가 마지막에 웃을 찐 8월 17일에 공개됩니다.
02:31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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