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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저녁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 9시를 기해 서해안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요.

내일 아침 전국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3도로 오늘보다 8도나 낮고요.

인천과 춘천 -5도까지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서울 7도로 오늘보다 쌀쌀하겠습니다.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영동 지역에는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cm 넘는 눈이 오겠습니다.

습기 머금은 무거운 눈이 시간당 1~3cm씩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눈비 소식 있고요.

수도권 최대 8cm, 강원 최대 10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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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녁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00:03밤 9시를 기해 서해안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요.
00:07내일 아침 전국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춥겠습니다.
00:11내일 아침 서울 영하 3도로 오늘보다 8도나 낮고요.
00:15인천과 춘천 영하 5도까지 떨어집니다.
00:18한낮에도 서울 7도로 오늘보다 쌀쌀하겠습니다.
00:22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영동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cm 넘는 눈이 오겠습니다.
00:28습기를 먹으면 무거운 눈이 시간당 1에서 3cm씩 강하게 내립니다.
00:33시설물 관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0:36토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눈비 소식이 있고요.
00:39수도권 최대 8cm, 강원 최대 10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00:44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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