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통과될 추경안에는 대통령실 특별활동비도 포함될 걸로 보입니다.
00:05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시절 전액 삭감했었는데 정권이 바뀌자 민주당이 41억 원 수준으로 되살린 겁니다.
00:14후한 무치, 내로남불이라고 야당이 비판하자 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은 입장이 바뀌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00:22남용주 기자입니다.
00:23국회 본회의장안, 국민의힘 의원들은 내로남불 피켓을 걸어놨습니다.
00:31민주당이 추경안에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41억 원을 포함한 것에 항의하는 겁니다.
00:3841억 원은 지난해 말 윤석열 정부 시절 야당 민주당이 전액 삭감했던 1년 특활비 중 6개월분입니다.
00:46너무나도 후한 무치하고 내로남불의 이야기입니다.
00:51야당이었을 때는 대통령실 특활비가 불필요하다고 얘기했다가 자기들이 집근을 하니까 특활비가 꼭 필요하다.
01:00느닷없이 슬그머니 끼워 넣겠다는 것이 고작 대통령실 특활비였습니까?
01:06민생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01:09국민의힘 지도부는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가 항의서안을 전달했습니다.
01:14우상우 정무수석은 앞으로는 말 바꾸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하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01:35하지만 민주당은 무엇이 사과의 대상인지 모르겠다며 과거 정부가 호되게 질타받아서 새 정부는 다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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