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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한 여성, 청계천서 목욕하는 듯한 모습 확산
목욕용품 꺼내 놓은 뒤 몸에 물 끼얹고 때 밀기도
중년 남녀, 청계천서 동전 주워 가방에 담는 모습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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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마지막 사건에 가보겠습니다.
00:05청계천의 빌런들, 악당이라는 뜻인데
00:09과거 영상입니다. 최근 영상은 아닌 듯해요.
00:12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00:17어떤 여성이 청계천에 앉아서요.
00:21물을 끼얹고 있고요. 옷을 입었어요, 입은 채로.
00:25사람들이 좀 있는 곳이고 낮이에요, 보니까.
00:26그런데 빨래도 하는 것 같고 떼도 미는 것 같고
00:31보는 저렇게 녹색 떼수건이 뭐예요?
00:34그러니까요.
00:34이거 뭡니까?
00:37사실은 해서는 안 될 행동이고 외국인도 많이 오시고
00:42어린 아이들도 많이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00:46사실 규정은 있습니다. 청계천 영역에 관련된 조례가 있습니다.
00:5011조 2항에 있으면 저런 목욕이나 이런 걸 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있는데
00:55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마는 조금 이제 흔히 말하는 옷이라든가
01:00수위가 높으면 경범치 소별법이라든가 또 비누 같은 걸 사용하면
01:04또 환경 관련된 것도 다 몇 가지가 사실은 적용이 되는데
01:08그거 이전에 사실은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죠.
01:12사실 어떤 분은 낚시를 한다는 분도 계시고 또 저렇게 목욕을 하는 분도 계시고
01:17참 뭐 대한민국이 워낙 넓고 또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오다 보니까
01:23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만한 영상들이 저렇게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01:28참 많은 분들이 혀를 끌끌 차실 텐데
01:30얼마 전에도 그 동전 행운의 동전 죽는 저 장면이 굉장히 논란이 됐었잖아요.
01:38네. 그런데 저 부분을 사실은 저건 절도입니다.
01:41절도.
01:42왜냐하면 서울시설공단에서 점유하는 물건입니다.
01:45저게 그냥 버려진 게 아닙니다.
01:47저거를 정기적으로 수거해갖고 불화한 이웃을 위해서 돕거나 기부하는 거거든요.
01:52그러니까 서울시에서 하는 점유하는 거를 임의로 가져다 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01:58그런데 저게 외국인인지 아니면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마는
02:03사실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죠.
02:05네. 그런데 저분들을, 저게 물론 한국 사람이냐 또는 외국인 관광객이냐
02:12이런 것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02:15저분들이 어떤 관광버스에 내려서 저기로 가서 저런 행동을 한 걸로 봐서는
02:21대한민국 국민은 아닌 걸로 본다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02:26몰랐을 수도 있겠죠.
02:28그런데 몰랐을까요? 왜냐하면 이탈리아의 프레비븐스 같은 경우
02:32거기는 그거 수거하면 엄격하게 처벌을 받습니다.
02:36굉장히 처벌을 받는데.
02:37세계적인 상식 아닙니까?
02:40그런데 그걸 몰랐다고 하면 저...
02:42남의 건데.
02:43남의 거죠. 모르겠어요. 본인이 던지기.
02:47그거를 이제 주우러 들어갔다가
02:49그냥 경겸해서 남의 것도 주어왔을 수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53청계천에 참 저런 빌런들이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02:57저런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겠죠.
02:59아주 소수죠.
03:00아주 소수겠죠.
03:01보통의 시민들은 건전하게 즐기시고
03:03그걸 또 외국인들이 좋아하시고 많이 오시고
03:05관광 상품 아닙니까?
03:07네. 그런데 저런 분들은 만약에 아까 여러 가지 법적인 언급을 해주셨는데
03:11외국인이에요?
03:12그러면 저런 경범죄를 저렇게 하면 똑같은 처벌을 받습니까?
03:16네. 똑같은 처벌이 받습니다.
03:17다만 이제 그러면 그걸 보신 시민들은요.
03:20120에 서울시에 신고하셔서 거기에 있는
03:24물론 본인이 이렇게 얘기하다가 갈등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03:28그러니까 이제 정기적으로 절차를 밟아서 빨리 신고하시면
03:31서울시에서 와서 처리해 주실 겁니다.
03:33청계천에서 발을 담그고 더위를 잠깐 식히는 거 괜찮습니다.
03:37그런데 저렇게 왼쪽에 보시면 초록색 떼수건 그리고 비누
03:41그다음에 목욕가방 같은 어떤 세숫대야 이런 것까지 갖고 와서 하시는 모습이
03:47저거는 정말 작정하고 뭔가를 하려고 온 것 아니냐?
03:51이런 논란을 불러.
03:54아니 진짜 백번 양보해서 밤에 밤에 그랬다면 또 모를까?
03:59몰래. 몰래.
03:59허나 새벽인 것 같아요.
04:01저런 모습은 정말 남부를 보기에 정말 창피해.
04:05저렇게 건너편에 사람도 오잖아요.
04:07사람 지금 두고 계시는 것 같네요.
04:09네. 저런 거를 만약에 방지하기 위해서 CCTV 달아야 됩니까?
04:13CCTV보다는 또 우리 서울시 공무원들이 수차를 자주 하시니까
04:17잘 설득해서 하시면 소수니까 될 것 같습니다.
04:21그것까지 CCTV 단면 또 이제 개인정보에 문제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04:25물론 적절한 CCTV가 있긴 있습니다.
04:28그런데 이제 너무 또 CCTV가 과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04:32네. CCTV는 대한민국에 참 촘촘하게 잘 있습니다.
04:35하지만 저런 사건을 막으려고 설치하는 건 아닐 테니까.
04:39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하겠습니다.
04:42이상으로 배상원 프로파일러와 함께 세 가지 강력 사건 풀어봤습니다.
04:46고맙습니다.
04:46감사합니다.
04:47감사합니다.
04:47고맙습니다.
04:47고맙습니다.
04: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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