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전국 대학생 연극인들이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 참가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에 모였습니다.

개막 전에 모든 공연 표가 매진됐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저희 진짜 공연 보러 왔다가 갇힌 사람들이고요. 저희 다 대한민국 시민들이에요.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관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연기를 펼칩니다.

최종 리허설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본 공연처럼 진행합니다.

[이재현 / 서울예술대학교 (연출 담당) : 작품 제목이 '영점'인 것처럼 누가 우리를 살려줄 사람일지 누가 나의 적군일지를 좀 영점을 조절을 해보자는 취지의 작품입니다.]

청운대학교 학생들은 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을 재구성한 연극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세트 구성부터 음향·조명까지 학생들이 담당했습니다.

[이승훈 / 청운대학교 (연출 담당) : 대학 연극제, 거의 공연 준비 기간을 생각하면 한 3개월 정도 시간 쓴 것 같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대학연극제에는 49개 팀이 지원해 14개 팀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서기정 / 경희대학교 : 다른 학교 학생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같이 정말 대화 많이 하면서 계속해서 말을 많이 걸고 대화를 많이 할 생각입니다.]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4개 공연장에서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서연 / 연극 관람객 : 대학 연극제를 이렇게 시청에서 하는 것도 저는 처음 알았고 근데 막상 극장에 왔는데 극장이 너무 깔끔하고 공연 보기 좋은 환경인 것 같아서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예약 후 방문하지 않는 이른바 '노쇼'에 대비해 전체 좌석 수의 1.5배를 온라인으로 예매 받았는데 개막 전에 모두 팔렸습니다.

본선에 오른 모든 팀에 각 400만 원을 주고, 우수한 다섯 팀에겐 각 1,000만 원씩을 추가로 줍니다.

[이상일 / 경기 용인시장 : 지난 3년 동안 대학 연극인들에게 용인이 이렇게 연극인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소문들이 쫙 퍼져서 이제 용인은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기자 : 윤소정
영상협조 : 용인시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2603222065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전국 대학생 연극인들이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경기도 용인에 모였습니다.
00:08개막 전에 모든 공연표가 매진됐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8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관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연기를 펼칩니다.
00:23최종 리허설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본 공연처럼 진행합니다.
00:27작품 제목이 0점인 것처럼 누가 우리를 살려줄 사람일지, 누가 나의 적분일지를 0점을 조절을 해보자는 취지의 작품입니다.
00:39청운대학교 학생들은 작가 조지 버나드쇼의 희곡 피그말리온을 재구성한 연극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00:46세트 구성부터 음향, 조명까지 학생들이 담당했습니다.
00:50대학연극제의 공연 준비 기간을 생각하면 한 3개월 정도 시간 쓴 것 같습니다.
00:55올해로 세 번째를 맡는 대학연극제에는 49개 팀이 지원해 14개 팀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01:03다른 학교 학생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같이 정말 대화 많이 하면서 계속해서 말을 많이 걸고 대화를 많이 할 생각입니다.
01:11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4개 공연장에서 작품을 선보입니다.
01:17대학연극제를 시청해서 하는 것도 저는 처음 알았고, 막상 극장에 왔는데 극장이 너무 깔끔하고 공연 보기 좋은 환경인 것 같아서 저는
01:28재밌게 봤습니다.
01:29예약 후 방문하지 않는 이른바 노쇼에 대비해 전체 좌석 수의 1.5배를 온라인으로 예매받았는데 개막 전에 모두 팔렸습니다.
01:38본선에 오른 모든 팀엔 각 400만 원을 주고 우수한 5팀에겐 각 천만 원씩을 추가로 줍니다.
01:44지난 3년 동안 대학 연극인들에게 용인이 이렇게 연극인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소문들이 쫙 퍼져서 이제
01:58용인은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3모든 공연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02:06YTN 최기성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