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체리나 지니어스는 충실력으로 룰라에 캐스팅된 거잖아요.
00:04데뷔 전부터 당대에 최고 춤꾼들이 모였다는 클럽에서 아주 유명했다던데요?
00:10사실 유명했다기 보다는요.
00:12그때 눈에 띄는 여성 댄서가 사실 많이 없었을 거고요.
00:18그리고 저처럼 어린 친구가 아예 없었어요.
00:22제가 좀 일찍 중학교 1학년, 2학년 이런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해서
00:26부모 속은 타들어갔지만
00:28저의 춤실력은 늘어났다.
00:31그래가지고 한참 중학교 2학년 때 가장 푹 빠졌던 것 같아요.
00:36지금 같으면 정말 무슨 방송댄스 학원에 가서 배우겠지만
00:40그 당시에는 정말 어른들 가는 클럽 거기에 갔어요?
00:45부모님 몰래?
00:46부모님이 허락해 주셨어요.
00:49진짜 대능을 알아보셨어요?
00:51제가 봤을 땐 어머니 생각에는
00:54제가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하면 가출할 것 같아요.
00:58그래가지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끔
01:02그래 한번 원없이 해봐야 약간 이렇게 밀어주신 것 같아요.
01:05그래서 지금 지금 상상도 못할 일이긴 한데
01:09그 당시에 또 춤추던 주위 분들이 저를 좀 케어를 많이 해주셨어요.
01:13워낙 어리니까.
01:14진짜 얼마나 귀엽겠어요 얘기의 열정이.
01:18그래서 이제 클럽 입장료나 뭐 그런 클럽 가기 전에 택시비
01:24또 클럽에서 춤추고 나면 허기질 테니까 밥을 먹어야 되잖아요.
01:27그런 비용까지 어머니가 다 챙겨주시면서
01:30제가 그래서 이렇게 춤을 칠 수 있게끔 어머니의 그런 조력이 있었어요.
01:35제가 만약에 어머니의 그런 노력이 아니었으면
01:37지금의 체리나는 진짜 없었을 것 같아요.
01:39그러니까 어머님 진짜 대단하시기 때문에
01:41너무 대단하세요.
01:42저도 딸만 둘인데 제 딸이 그런다르면
01:45보내기도 쉽죠.
01:46보낸다면 전 끝날 때까지 그냥 거기서 기다릴 것 같아요.
01:50데려오려고.
01:51근데 진짜 어머님이 많이 믿고
01:53그러니까 어머니 믿어주실 것 같아요.
01:56우리 딸은 진짜 춤을 좋아하니까
01:57춤만 추고 나쁜 짓 안 하고 올 거야.
01:59이걸 아신 것 같아요.
02:00그러니까 그 믿음이 확실히 있으셨던 거겠네요.
02:03네, 네, 맞아요.
02:04두 지니어스는 데뷔 과정부터 정말 남다르고
02:07그 열정도 남다른 것 같습니다.
02:09룰라의 모든 노래가 좋지만
02:11또 이 여름하면 딱 생각나는 노래가
02:143, 4, 3, 4
02:26이 노래가 인기가 있었습니다.
02:28네, 정말 그때 너무 인기가 많으니까
02:31저희 멤버들이랑도 해본 적이 있어요.
02:34근데 틀리고 맞추고 그래요.
02:36정확하진 않고요.
02:37이게 사실 3, 4 게임이 한참 유행할 때
02:40지인들이 게임한 영상을 그렇게 보내주는 거예요.
02:45진짜 지겹도록 보내주는 거예요.
02:46그래서 근데 사실 저도 가끔
02:49이 템포 살짝이라도 놓치면
02:52이 3, 4를 못 맞춰요.
02:53인트로에서 시작하자마자
02:55맞아요, 이거 찬세해야 돼요.
02:56그래서 웬만하면 안전하게 등을 돌리고 있다가
02:593를 듣고
03:01이러면서 제가 이제 노래를 시작합니다.
03:05그렇게 어렵구나.
03:06그러니까 이게 체리아 씨도 자칫 잘못하면
03:09박자를 놓칠 수가 있을 정도로
03:11조금 어렵다고 하잖아요.
03:12그래서 이제 이왕 말 나온 김에
03:14다 같이 3, 4 게임을 한 번 해보는 게 없었습니다.
03:18과연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분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03:24원곡자도 어려운 걸 저희가 할 수 있을까요?
03:26원곡자로서 저도 최선을 다해서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03:30posts
03:37들어주세요.
03:41호아
03:423, 4
03:433, 4
03:44알았어.
03:47나도 미쳤어.
03:49나 손 땀났잖아.
03:50소리 틀린다고 하 consulted вам wie
03:52사람이 좀 틀리는 원망심이야 이러면서
03:55여기는 안 받을 수 없죠.
03:57저희는 그냥 포기하지 않았네요.
04:00왜냐하면 손으로 이렇게 열심히 세고 있었는데
04:02이렇게 하면서 추위 인쇄가 계속 돼요.
04:05그래서 제가 먼저 나왔어요.
04:07저는 그냥 놓칠까봐 얼른 하려고 했더니 말도 안 되네.
04:11타이밍 좀 늦으셨죠?
04:13저기 맞추려면 밤 새야 돼요.
04:15제가 그러면 꿀팁을 드릴게요.
04:17혹시 이 게임을 어디서 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04:20제가 꿀팁을 드릴게요.
04:22이곳에서 두둑 나오잖아요.
04:24그럼 두둑부터 손가락을 천천히
04:26다섯 개를 접은 다음에
04:29반 지났을 때 뚜리가 나와요.
04:316 나오기 전에
04:33오, 다들 감동받았어 지금.
04:35다섯 개 반 정도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네.
04:473, 4.
04:503, 4!
04:54게임은 뭐 게임일 뿐입니다.
04:57이 좋은 노래, 이제 그 게임의 스트레스는 있고
05:00제대로 틀어 보고 싶습니다.
05:023, 4!
05:03여름 가위라!
05:15기가 막혔다
05:16그쵸?
05:343, 4
05:35진짜 신난다 아직까지
05:373, 4 이 노래가 또 저한테는 가장 또 의미가 큰 게요
05:43처음으로 제대로 노래를 한 앨범이에요
05:47그전에는 신춘거나
05:49처음에는 춤만 췄고요
05:52비밀은 없어서 딱 들어가서는
06:00날 길은 천사 그 앨범에서는 웬만 조금씩 조금씩 했고요
06:04그리고 이제 4집 앨범 이 3, 4 앨범 같은 경우는
06:07듀스의 이온 듀스가 정말 프로듀서 보시면서
06:10저한테 노래를 처음 시켰어요
06:12그래서 또 거기다가 미국에서 저희가 합숙 생활하면서 지냈었는데
06:17안무 짜주시는 분이 갑자기 급한 일이 있다고 그냥 한국으로 가버리신 거예요
06:22정말 힘들었어요 그때
06:24그래서 안무 짤 사람이 없어서 제가 이제 급하게 짰는데
06:27또 이제 언니 오빠들이 약간 고난이도 추면 잘 소화를 못하셔서
06:31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06:34그래서 제가 미국에서 고생하면서 또 안무도 짜고 그래서
06:37여러 가지 의미로 굉장히 애정이 많이 가고
06:41아직도 이 노래를 수십만 번 들었지만
06:45언니랑 저랑 무대 올라가기 전에 인트로만 딱 들어서 둘이 쳐다보면서
06:50오 이 노래 눈물이 나지 약간 이런 감동을 주는 노래예요
06:54저희가 너무 고생을 많이 하면서 작업을 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06:58제가 많이 고생했고
06:58저희 너무 고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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