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유치원 교사 패러디로 뜨거운 공감을 샀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이번엔 진상환자를 연기했습니다.
00:06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하리슈즈에는 황정자의 슬기로운 병원생활 실버전성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00:15영상에서 이수지는 60대 여성 부케인 황정자로 등장 골프를 치다 팔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된 모습을 그렸습니다.
00:23황정자는 야 간호사야 밥 언제 나오니 라고 소리를 지르며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가 하면 다른 환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이 병원에 들은
00:33얼굴은 예쁘장한데 손이 굼뜨다 라고 했습니다.
00:37또 저염식 식단에 불만을 토로하며 밍밍하다 고기가 너무 질기다 생선으로 다오라며 억지를 부렸고 변경이 어렵다는 말에는 나 이거 안 먹어라며
00:47진상환자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00:50그는 일하고 있는 간호사에게 다가가 우리 아들 만나보겠니 요즘 보기 드문 건실한 스타일이라며 아들 자랑을 했고 우리 아들 집 있다
00:59bmw 타봤냐며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습니다.
01:01황정자는 퇴원을 하면서도 내가 여기서 주사 몇 대 맞고 검사 몇 개 하고 누워있는 것밖에 없는데 노인네한테 덤터기 씌우는 거
01:10아니냐며 병원비에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01:12공개 후 50만 뷰를 돌파한 이 영상에는 실제 의료현장에 종사한다고 밝힌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01:20이들은 너무 소름 돋는다 어제 본 환자인 줄 알았다 간호사인데 ptsd 온다 현실은 이 영상보다 더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1:30앞서 이수진은 유치원 교사 펜션 사장 대치동 학부모 제이미맘 등 많은 풍자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01:38앞서 이수진은 유치원 교사 펜션 사장 대치동 학부모 제이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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