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여섯 번째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3항소하고 부동산 속도전, 누구 말인지 좀 예상이 되십니까?
00:07바로 보수의 차기 주자로서 꽤 큰 암초를 만난 바로 오세훈 서울시장 얘기입니다.
00:14이 오 시장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사건, 1심에서 어제 벌금 1천만 원,
00:20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자마자 곧바로 항소를 했습니다.
00:24오늘은 오 시장,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는 등 1심 결과에 흔들림 없이 서울시장을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00:44어찌됐건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데 꽤 에너지와 시간을 많이 써야 할 듯하자
00:50국민의힘 의원들, 오늘 어제 판결이 정치적이었다고 비판하면서 엄호에 나섰습니다.
00:58세상에 이런 고무줄 수사, 고무줄 재판이 어디 있습니까?
01:036년 전에 당내 경선 사건, 그것을 지금 재판하는 것,
01:08그거 자체가 명백한 정치 기소, 정치 재판이라고 봅니다.
01:14야당은 씨를 말리겠다는 것이 이 정부의 지금 목적이라고 보입니다.
01:19너무 과하게 나왔어요.
01:22명태균의 이야기를 좀 많이 반영을 했다는 거 아니겠어요?
01:27그리고 이제 오세훈 시장의 얘기가 조금 많이 빠져 있는 것 같고
01:31이거는 조금 불합리하지 않느냐.
01:35오세훈 시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함께
01:38보수 진영에서 중도표를 끌어올 수 있는 몇 안 되는 정치인이었기 때문에
01:42야권의 차기 대선 구도 혹은 수도권 표심,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겁니다.
01:47벌써부터 있을지도 모를 내년 봄 서울시장 선거에
01:52누가 누가 나서냐, 여야 의원들 이름까지 물 밑에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01:58고맙습니다.
01:5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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