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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이 커 투자자들을 마음 싱숭생숭한데요. 

'ETF 아버지'로 불리는 자산운용사 대표가 공개 경고했습니다.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라"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는 어제 자신의 SNS에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결론은 이들 상품에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 라고 썼습니다. 

ETF 시장을 개척해 'ETF 아버지'로도 불리는 운용사 대표가 직접 상품투자 위험성을 경고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배 대표는 "변동성이 지금처럼 크면 매일 손실이 늘어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배 대표는 자신의 글을 내렸지만 온라인에선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오죽하면 운용사 대표가 이런 말을 하겠냐"는 반응부터 "그래도 레버리지는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1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금융당국이 내놓은 레버리지 상품 규제안에 대해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면서 신속하게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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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이 커 투자자들 마음 싱숭생숭한데요.
00:07ETF 아버지로 불리는 자산운용사 대표가 공개 경고했습니다.
00:12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라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00:26배재규 한투운용 대표는 어제 자신의 SNS에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결론은 이들 상품에 투자하지 말라는 얘기라고 썼습니다.
00:38ETF 시장을 개척해 ETF 아버지로도 불리는 운용사 대표가 직접 상품 투자 위험성을 경고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0:47배 대표는 변동성이 지금처럼 크면 매일 손실이 늘어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00:52이후 배 대표는 자신의 글을 내렸지만 온라인에선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00:58오죽하면 운용사 대표가 이런 말을 하겠냐는 반응부터 그래도 레버리지는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06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근 금융당국이 내놓은 레버리지 상품 규제안에 대해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면서 신속하게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01:18지시했습니다.
01:19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31채널A Stevens
01:32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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