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쪼가 안녕, 자기소개 해줄래?
00:16긴장했어, 긴장했어
00:18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요?
00:30할머니가... 할머니가 월 다 해줘
00:43좋은가 봐, 근데 또 이게 해주는 게 사랑한다고 표현 방식이라 느끼나
00:57할머니를 왜 엄마라고 부르는 거야?
01:05할머니가 엄마... 엄마보다 더 친하니까
01:10응...
01:12할머니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해
01:20할머니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해
01:24아이고...
01:26아이고...
01:28아이고...
01:30아이고...
01:40엄마랑 있을 땐 불편해?
01:43아... 그게 아니야
01:45어...
01:47어...
01:49아이고...
01:53아이고...
01:55아이고...
01:57아이고...
01:59엄마 좋다고 하면은 할머니가 치워할 것 같아 할머니가 엄마를 나쁘게 말해
02:23아 세상에
02:28어떡해
02:34가보신
02:44간다
02:46편해
02:48마음 편해?
02:49바로 가자마자 앉네
02:51언니가 가자마자 앉아버리니 그치?
02:53응
02:54이제 웃음이 나오시네
02:59추우니까
03:02남자친구야 같이 가자
03:04어 그래 좋아
03:06아니야 나는 아니야
03:08왜냐면은 난 하나도 안 여쭈어졌어
03:11날 떼이는 걸 내 두고
03:13막 그렇게 해놔
03:15어?
03:21그치
03:25할머니가 떠날 거면 무서워
03:30아
03:31그래서 할머니가 떠날 거면
03:34아
03:35아
03:36어떡하냐
03:38아
03:39아
03:40아
03:41아
03:42아
03:44아
03:45아
03:46아
03:47주헌이가 이겼어
03:48잘했어
03:49잘했어
03:50잘했어
03:51잘했어
03:52잘했어
03:53잘했어
03:54잘했어
03:55잘했어
03:56잘했어
03:57잘했어
03:58나 이미 배워야겠는데
03:59엄마는 못해 이거
04:00주헌아
04:01해놨다
04:02또끼랑아
04:03또끼랑아
04:04또끼랑아
04:05또끼랑아
04:06또끼랑아
04:07또끼랑아
04:08이제 막 들어왔어
04:09아
04:11아
04:17아
04:21아
04:23야
04:24아
04:25아
04:26아
04:27아
04:28아
04:31아
04:32아
04:33아
04:34아
04:35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
04:38하고싶은 말있어?
04:48엄마가 나를 안 보고 싶은 거 같애
04:55그래서 슬퍼
04:59어머나
05:08엄마가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죠?
05:23혼자가 되고 싶지 않아
05:38우리 금쪽이 진짜 저 속에 있던 속마음입니다
05:48저도 몰랐어요 그렇게 생각하는지
05:52이제부터라도 사랑 많이 해줘야죠
05:54그럼요
05:59혼자 되게 싫다고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06:04아휴 우리 할머니가 말씀하신 걸 다 저렇게 해
06:10혼자 될 일이 없는데 저렇게 못 가고 있으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
06:17그렇게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게
06:21큰 사랑이긴 하지만 온전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06:25아이가 다시 외로울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06:30오 박사님 금쪽 처방 부탁드릴게요
06:32네 금쪽 처방 드려야죠
06:35각자의 위치로
06:37원위치 솔루션입니다
06:39네 정말 원위치로 다 돌아가셔야 될 것 같아요
06:42엄마는 양육의 중심으로 들어가셔야 되고
06:45할머니는 사랑하지만 약간 또 한 발 뒤로 가있으셔야 돼요
06:48왜냐하면 엄마가 중심인 겁니다
06:51그래서 각자의 위치에서 나이에 맞게
06:54금쪽이는 자기 위치로 가야 됩니다
06:56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06:58갈 길이 멉니다
06:59그러면 아직 잘��자
07:00네
07:01고맙습니다
07:02감사합니다
07:03네
07:05화장실 젠장
07:07감사합니다
07:08고맙습니다
07:10잠시요
07:12고맙습니다
07:14고맙습니다
07:16고맙습니다
07:18고맙습니다
07:19고맙습니다
07: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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