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러시아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00:04북한과 러시아.
00:05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바로 이 사람, 영상에 나오는 이 사람을 만났습니다.
00:10북한의 최선희 외무상이죠.
00:13최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했고요.
00:16지난해 10월 이후 약 9달 만에 두 사람이 또 만난 겁니다.
00:22왜 만났을까요?
00:24사실 특별한 외교 이벤트가 있는 시점이 아닙니다.
00:28그래서 도대체 왜 만났을까? 깜짝 방문이 아닐까라는 분석이 있는데요.
00:34아무래도 김정인 위원장이 러시아를 답방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아니냐 이렇게 예상을 하더군요.
00:41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0:43왜 그러냐면 2년 전에 푸틴이 평양을 방문해서 소위 말하는 우호협력조약, 동맹조약을 체결을 했고요.
00:54작년 9월에는 베이징에서 만났습니다.
00:56그런데 사실 정상회담의 순서로 보면 푸틴이 방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김정은이 러시아를 방문할 차례가 됐거든요.
01:06그렇다면 사실 지난 5월에 러시아 모스크바를 가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상이 나왔지만 이미 지나갔고
01:149월에 동방경제포럼이라는 게 블라디보스톡에서 있습니다.
01:18그런데 이제 기간이 한 두어 달밖에 안 남았지 않습니까?
01:21아마 그렇기 때문에 최일모상이 푸틴을 만났고
01:26다시 말하면 블라디보스톡 같은 경우는 가깝기 때문에 다시 김정은이 방문할 가능성이 있고
01:33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그런 순서일 가능성이 있고
01:37또 한 가지 생각되는 것은 지금 러시아에 많은 무기 포탄을 제공해주고 병력까지 파병을 했잖아요.
01:45그런데 경제적으로 정산이 다 안 됐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1:48돈을 아직 못 받았다 이 말인가요?
01:50덜 받았다는 얘기죠.
01:51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도 함께 논의하기 위한 그런 의제일 가능성, 방러일 가능성도 있다라는 그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0그렇군요. 우크라이나 전쟁 때 도와주고 받아야 될 돈을 아직 다 못 받아서 돈 받으러 김정은이 갈 가능성도 있다.
02:09이건 어떻습니까? 사실 지금 이란 전쟁에서 가장 경제적인 수혜를 입은 게 러시아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혜택을 많이 봤는데
02:19그에 대한 반대급으로 러시아가 혹시 대우해서 이란을 좀 더 도와주고 거기에 또 북한이 숟가락을 얹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이런 생각은
02:28지나친 건가요?
02:29사실 러시아와 북한은 이란과 거의 동맹에 가까운 그런 관계를 맺고 있었거든요.
02:36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 상황에 대해서 최선희가 푸틴과 함께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2:45최근에 보면 지금 러시아의 핵 지휘기가 둠스테이라고 부르는 핵 지휘기가 테이란에 도착했다는 얘기가 나왔거든요.
02:54그래서 러시아가 어떤 형태로든 개입을 하고자 하는 관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합니다.
03:00그리고 이란도 러시아의 덕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죠.
03:04이런 차이에 북한도 뭔가 이란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거기서 뭔가 얻고자 하는 그런 의도도 있다고 생각이 되고
03:13또 한 가지 주목되는 것은 이겁니다.
03:16지금 요르단을 타격을 했는데 중국이 위성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거든요.
03:22그렇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 이것이 지금 이란이 좀 미국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하는 그런 어떤 배경이 아닐까라는 의심도 있는데
03:34아마 이건 미국이 아마 포착을 하고 있을 겁니다.
03:37그렇군요.
03:39알겠습니다.
03:40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이란 상황 그리고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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