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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준비한 꽃게로
요리 준비를 하며 꽁냥대는 신성과 해나?!
요한은 주변을 서성이기만 해ㅠ...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요한 #신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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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캠핑 오는 건 진짜 아무것도 안 하려고 오는 거거든요.
00:03맞아요.
00:03싫어.
00:04이렇게 지금 힘들잖아.
00:05지금만 힘들고 이제 쉬는 거야, 이렇게 앉아가지고.
00:08산 보고, 나무 보고.
00:10힐링하고.
00:10맞아, 힐링하고.
00:11이따가 해 떨어지면 또 이렇게 이런 데가 별이 더 잘 보이잖아요.
00:16여기 진짜 딱 뷰가 좋네, 여기가.
00:18맞아.
00:20진짜 예뻤어요.
00:21너무 예뻤어.
00:22진짜 예뻤어.
00:24저녁은 그럼 뭘 준비했어?
00:26어, 준비했어요?
00:27좀 이렇게 더울 때.
00:29네.
00:29좀 사람들이 닭을 많이 먹잖아요.
00:31맞아, 모양식, 모양식.
00:33닭볶음탕을 준비했는데.
00:35와, 진짜 예뻤어.
00:36그냥 닭볶음탕이 아니라 거기에 묵은지가 들어갑니다.
00:40아, 뭐 밀키트 아니고?
00:42아유, 밀키트라 아니요, 직접 이렇게.
00:45양념도 다 순수해요, 그러면?
00:47네.
00:48진짜요?
00:49저는 그냥 뭐 이렇게 때려 넣는 것처럼 하기 때문에 봤을 때.
00:54맵기 강도도 조절이 되나요?
00:57맵기 강도도 조절은 되는데.
00:59어, 해나 매운 거 잘 못 먹어서.
01:01저 매운 거 좋아해서요.
01:02아, 그래요?
01:02네.
01:02그냥 먹을 수 있어.
01:03어느 정도?
01:03약간 냅게.
01:04어느 정도?
01:04약간 냅게?
01:05아, 예.
01:06저는 좀 SNS 같은 데 보다 보면 진짜 맛있어 보이는 게 있더라고요.
01:11뭐고?
01:12뭐예요?
01:13꽃게를.
01:14꽃게야.
01:14그거는 구워서 먹는 걸로.
01:15어, 꽃게구이?
01:17아, 그거.
01:18개를 구워먹는 거?
01:20있어.
01:20어려울 거 같은데?
01:21어.
01:23응?
01:24저번에 마지막 데이트 때도 꽃게를 갖고 왔잖아.
01:29하하하하.
01:30진짜.
01:31하하하하.
01:32꽃게를 갖고 왔잖아.
01:34개를 좋아하나?
01:36하하하하.
01:36개 좋아하네.
01:37아, 원래 좋아하죠.
01:39근데 사실.
01:39갓관유 좋아하긴 한데.
01:41꽃게는 사실 개를.
01:42그래, 이게 먹기가.
01:44여자들이.
01:45퇴퇴거리면서 알죠?
01:46어, 옆에 이빨 끼고.
01:47어, 껍질.
01:48여기 막 내장 끼고 있구나.
01:50아, 그렇구나.
01:51아니 근데 저거를 SNS에서 보긴 봤는데
01:54굉장히 좀 신선하기도 하잖아요.
01:56보통 고기를 많이 구워서 먹으니까.
01:58근데 이제 봤을 때 더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가지고.
02:02넌 하나만 하고 둘은 모르는 거 아니야.
02:04아, 그쵸, 그러니까.
02:06하하하하.
02:07꽃게 맛있을 거 같긴 한데.
02:09그러면 메인은 닭볶음탕 같으니까 오빠가 여기 자리에서.
02:12이쪽에서?
02:13아, 예. 알겠습니다.
02:13우리를 하면 좋을 거 같아요.
02:15아, 예. 알겠습니다.
02:16근데 개를 설마 불 피우고 구울 거야?
02:19어, 개를 불 피워야 돼요.
02:20불 피워야 되지 않나?
02:20호일에 싸가지고 그렇게 구울 거라서.
02:22아, 호일에서?
02:23네, 호일에 싸서.
02:24한 번도 못 봤어, 그런 거.
02:24이렇게 할 거라서.
02:26아, 이렇게 막 뒤집고 이런 게 아니구나.
02:32나는 저렇게 뭘 기대하는 신성해요.
02:34표정이 너무 웃겨.
02:36하하하하.
02:36뭘.
02:37될 거 같아.
02:38뭘 될 거 같다는 저 경장 감독이.
02:41시작을 하자.
02:42그럼 오빠가 불을 펴야죠.
02:44어, 불을 펴면 되지.
02:45여기 잠깐만.
02:46아, 여기 줄게.
02:46불부터 피우면 뜰껌.
02:49여기, 여기.
02:50쓸 줄 알아요?
02:52여기 이렇게 끼는 거지, 밑에다가.
02:53돌아, 돌려.
02:55오.
03:02아, 다 보던가.
03:04물 붙었네.
03:04네.
03:05요리를 직접 다 하시더라고요.
03:07원래 집에서도 자주 요리하세요?
03:10전에는 잘 해먹었는데 요즘에는 조금 바쁘고
03:14그러다 보니까 뭐 배달 음식으로
03:17그래 어쩔 수 없다니까
03:19여자친구한테도 요리 많이 해줬어?
03:21근데 거의 밖에서 이렇게 사주 그랬으니까
03:25별로 해줄 일이 없어요?
03:26요리 잘하면 나같은 많이 해줄 거 같은데?
03:29요리 잘하는 남자 좋아?
03:31아 전 좋죠 왜냐면 제가 요리 못하니까
03:33요리 잘하는 남자 매력있죠
03:41너의 배인이 되어버린 걸까
03:46요리하는 게 진짜 좀 했다 그치?
03:48팔로 싹 자르고 있는데
03:50많이 해본 솜씨야
03:52아 신성 지금 쟤
03:54아 두 분 다 왜 이러시지?
03:57이런 느낌
04:03우와 그러면 이거 다 감으로 해요?
04:06네 저는 그냥
04:08우와 아 근데 신성 오빠 진짜 요리 잘하나왔다
04:11신성 요리 잘하드ระ구요
04:13신성은 지금 할 수 있는 건 다 아는 거 같은데
04:15할 수 있는 건 다 아는 거 같은데
04:24칼질 잘한다
04:25아 지금 요한이 지금
04:26어 잠시봐
04:27나도 뭐 해야하는데
04:28왜냐면 요리하는 남자는 사실 지금 주목받하게 돼가 있거든요
04:32어 그럼요
04:33관심에 가게 돼있어요
04:35여기도 그러면 혜연아 게를 씻으러 갈까?
04:38좋아요.
04:39우와 근데 되게 통통하다.
04:42좋은 걸로 준비했지.
04:45이거 근데 겨울은 어디다 하냐?
04:48그렇게 따는 거예요? 나도 어떻게 따는 줄 몰라요.
04:50아니 게를..
04:51어?
04:52아니 게를..
04:53야 이거 너무하는 거 아냐?
04:55오빠 개 어떻게 까요?
04:57게를요.
04:58보면은 우선 여기 있잖아요.
04:59요거 요거 이 부분 배.
05:00여기.
05:01요거 배.
05:01자꾸 그냥 뜯으면 돼요.
05:04이렇게 뜯으면 돼요.
05:05그렇죠?
05:05배를 이렇게 그냥 뜯어요?
05:07네.
05:07이렇게?
05:07네네네네.
05:08뒤집어 까면 돼요.
05:09이렇게?
05:09네.
05:10여기도..
05:11그래.
05:11잘한다.
05:13우리 시동 잘한다.
05:14저 뒤에 낀 거잖아요.
05:16요한아 가만히 좀 있어봐.
05:19요한 씨도 가만히 있어봐.
05:20그럼 얘를 이렇게 여기 이렇게 여는 거예요?
05:23네.
05:23열려요 열려요.
05:24근데 이거 굽는 거라며.
05:25그럼 지금 등딱지를 까면 안 되잖아.
05:28근데 여기 이거를 두 개 정도는 이 안에 마요네즈를.
05:31마요네즈.
05:33마요네즈.
05:34역시.
05:34그럼 이걸 여기다 이렇게.
05:35가위 있으면 이런 거 있잖아요.
05:37구성물.
05:38그냥 요거 요거 요거.
05:39이렇게만 이렇게 떼주면 돼요.
05:39그래.
05:41잘한다.
05:42갑자기 나타나서.
05:43꽃게를 손질하면서.
05:45또 여기 할 게 없어서 손에 씨네.
05:47어떡해.
05:48근데 굳이 저렇게 뒤에서 한 마디 피가 꺼면 딱 보이잖아요.
05:50한 마디씩 하는 거.
05:51그니까 뒤에서 토성거려.
05:54이렇게 해서.
05:55네.
05:56이런 거 그냥 손을 떼면 돼요.
05:57이렇게.
05:58중간에 꼈어.
05:59뭐 개선지.
06:00그냥 뭐 상관없는데.
06:02그냥 미관상.
06:02미관상.
06:04그래 이걸 안 먹는 거죠?
06:06안 먹죠.
06:07이게 입속 들어가면 약간 조금 꺼클 꺼클 거려서.
06:10트굴 안 주네.
06:15이랬구나.
06:16추구네.
06:17다 깠어 이거?
06:18아니.
06:18다 깠구네.
06:19여기도 옆으로.
06:21까니 깠구나.
06:22까니.
06:22안 깠어요.
06:25근데 신성 오빠 진짜 요리 진짜 잘하나 없다.
06:28쟤는 개도 만지는구나.
06:32여자친구도 진짜 좋아하긴 하겠다.
06:34우와.
06:35저렇게 되면 박은혜 아주머니 혼자 계신 거 같아요.
06:37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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