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67개국 중에 북한이 165이고요. 미얀마 아프가니스탄이 더 뒤입니다.
00:05그런데 그게 어떻게 보면 외부 평가에 의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국제사회의 어떤 외부 세계의 기대치와 현재 주소를 이렇게 반영하는 것 같아요.
00:16북한에 대해서는 기대치 자체가 없는 거죠.
00:18그런데 미얀마는 과거에 그래도 민주주의가 있었고 민주정이 가동됐던 시기가 있으니까 지금 어떤 시기인지 알 수 있고 또 수치여사 같은 민주화
00:29운동가들이 외부에 그걸 또 알리고 이러는데
00:31북한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사실 저희가 정확히 알 수도 없을 정도로 열악하니까 아직은 뭔가 이렇게 발굴되지 않은 사보지 않은
00:43범죄 혐의가 뭔가 이렇게 드러나지 않은 그런 상태다 보니까
00:46그러니까 유보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0:50북한도 선거권은 당연히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걸 보면서 의아했던 게 북한은 야당이 있다는 것도 주민들이 모르고 살아요.
00:58야당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고 심지어 같이 경쟁자로 나온 사람의 성별조차 알지 못해요. 그냥 가서 무조건 찬성표를 찍어야 되거든요.
01:07그런데 저는 북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던 사람들이어서 덜 억울할 것 같아요.
01:14그런데 미얀마 사람들은 이미 민주주의를 겪어봤잖아요.
01:17콜라 햄버거를 먹던 사람들한테 하루아침에 먹지 말라고 하면 이 사람들은 얼마나 미치고 붕괴하겠어요.
01:23더 힘들죠.
01:25결국은 정권이 완전히 바뀐 게 아니라 정권의 외피만 달래졌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01:30그러니까 이게 군대 모자를 벗고 양복을 갈아입은 그것밖에 다른 게 없거든요.
01:35사실 지금 미얀마에는 민주주의 기본 원리인 견제와 균형이라는 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01:41그러니까 입법, 행정, 사법 이 상권이 분립되어 있지 않고 한 사람이 수중에 몽땅 장악되어 있거든요.
01:48이번의 선거도 다 군부가 주도하지 않았습니까.
01:50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민아웅 훌라이밍이 자기 민간 지도자라는 타이틀을 쓰고
01:56군부를 계속 장악하면서 자기 독재 권력을 유지할 것이다.
02:0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01민주주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는 나라 미얀마입니다.
02:04한때는 민주화를 향한 어떤 꿈이 넘쳐나던 공간이었는데
02:08지금은 또다시 독재 국가로 회개하고 말았습니다.
02:11그 중심에는요.
02:12미얀마의 김정은을 꿈꾸는 한 남자의 야심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02:17그래서 오늘은 북한과 미얀마의 소름 돋는 공통점을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02:24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이만갑에서 특별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02:29이분은요.
02:30개그 콘서트.
02:32우리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 진짜 대한민국으로 한번 확 들었다가
02:36막 흔들었다가 딱 놓으신 분입니다.
02:39코미디계의 레전드시고요.
02:42개그맨 심현섭씨.
02:50나왔어요.
03:13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03:16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03:20신혼이라 기운이 없어가지고
03:22진짜 개인기로는 개그맨들이 가장 인정하는
03:26프로 중에 프로입니다.
03:28혹시 북한 주민들한테 먹힐 수 있는지
03:31진짜 궁금했어요.
03:33돼지가 종합검진
03:35종합검진 받았어요.
03:36종합검진 좋아요.
03:37이비인후과 가서
03:38돼지 그건 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03:40돼지가 폴을 가리키면서
03:44굉장히 그렇지.
03:46그래서 옆에 내과에 갔어요.
03:49돼지는 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돼지가.
03:57통하는구나.
03:58그래서 통일이 돼야 돼요.
03:59나 증권형님이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봐.
04:02진중원 교수님이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봤어요.
04:05야 이런 경우도 좋아하셨구나.
04:06아 좋습니다.
04:08위에서 타졌어, 위에서.
04:09자 오늘 심혜섭 씨 이렇게 나오셨는데
04:11이만갑에 출연하신 이유가 너무나도 궁금하실 겁니다.
04:15아 저는 또 심혜섭 형이 또 오는 게 너무 좋은 게
04:17저랑 또 결혼 동기거든요.
04:19아 결혼 동기.
04:21동기회가 느껴집니다. 같은 날.
04:224월 20일에 이제 작년에 같은 날을 했거든요.
04:25네네.
04:34신선생에서 가장 소중한 그들을 아내로 발휘합니다.
04:44이렇게 얘기 들으니까 프로포즈를 국립연충원에서 했다고 들었어요.
04:48특이하네요.
04:49아버지 어머니 산수 앞에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04:521983년 10월 9일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04:54그때는 범아 지금 미얀마 전신이죠.
04:57범아 아웅산 폭파사건이라고 하죠.
05:00폭파사건 거기서 순국을 하신 17분 중에 한 분입니다.
05:07당시 국회의원이셨어요?
05:08예. 11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05:10헌직.
05:10예예예.
05:30무마의 아웅산 묘소에서 일시의 유명을 달리하신 17분의 순국 외교 사절들.
05:38fraction가.
05:39예예예.
05:40예예.
05:42우선 문화시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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