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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혁
존재만으로도 살아갈 이유가 될 사람을 찾고 싶다!
누구보다 결혼에 진심인 상혁♥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상혁 #박정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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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도 이렇게 했는데 옛날에 진짜 태형이 형 리더 하느라고 고생했네.
00:05그래 고생했어.
00:06누가 형 말 제일 안 들었어?
00:08상혁이?
00:09김상혁이.
00:11아니 근데 진짜로 우리도 진짜 처음 본 것부터가 중학교 때부터 봐가지고 지금 어느덧
00:17연습 때까지 하면 거의 30년인가.
00:20중학교 때 봤으니까.
00:24저 중학교 때 저게.
00:26네.
00:27진짜 아기다.
00:32와 오래됐다.
00:34우와.
00:3630년.
00:38야 근데 이게 30년 전 얘기라니 진짜 시간 너무 빠르다.
00:42야.
00:43우리 처음 만났을 때 생각하면 이거 상상이 안 돼 진짜로.
00:48맞아.
00:48시간 너무 빨라.
00:49어느덧 애 둘씩 있고.
00:52맞아.
00:52저기 멤버들 중에는 다 결혼했나?
00:55아니야 아니야 호석이 그리고 종혁이 형 그리고 이제 앞두고 있는 멤버도 있고.
01:01미혼 4명이야?
01:03그렇죠.
01:03근데 너 잘되면 저기 또 애들 우르르 와가지고 우리 또 신청하는 거 아니야?
01:07기다리고 있어 지금.
01:08미혼 4명 기다리를 많이 하더라고요.
01:10저 잘될 거.
01:13근데 얼마 전에 우리 얘기할 때 너가 이제 애기 갖고 싶다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거든.
01:18너 아이 좋아하니까.
01:20아 그래요?
01:20아 진짜?
01:22솔직하게 얘기하면 외로워 보이는 느낌이 사실 있었거든.
01:26그래서 뭔가 이 신랑 수업 들어가는 이 얘기를 들었을 때 너무 잘됐다 생각이 좀 들긴 했어.
01:32그래 얼굴에 외로움이 있어 네가.
01:35일은 많이 해도 즐겁지 않아 보이는 얼굴이야.
01:38나 지금 기분 되게 좋아해 너 얼굴 보고 너무 슬퍼하셔가지고.
01:42방송을 할 수가 없어 내가 지금.
01:44미치겠어 나 눈물이.
01:46그럴 때 쉐이크 한잔 하시는 거.
01:49이거 먹으면 정신이 바짝 좀 들어.
01:54아니 근데 종혁이 형이나 홍석이도 그렇고 SNS 보면은 이제 조카들 사진도 올라오잖아.
02:01그런 거 보면은 너무 기분이 좋고 축하하면서 한편으로는 살짝 불어 그러면서.
02:09맞아.
02:11이게 이제 잘 때 많이 이제 SNS 보면서 슥 자잖아.
02:15근데 그때 나는 이제 혼자 있고 항상 내 옆에 있어줄 만한 뭔가 그런 든든함이 없는 느낌이 확 들어와.
02:29맞아.
02:30그럴 거 같아.
02:31또 이제 우리도 어떻게 보면은 매일 가족같이 보다가 또 조금씩 또 한 발짝 밖에 있잖아.
02:37그 빈자리들이 이제 옆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02:41맞아요 맞아.
02:43그래서 그냥 그런 상황들 생활권 안에 계속 내 편으로 있는 가족 같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02:52진짜.
02:52아니 진짜 너 너는 어떤 여성분 만나고 싶어?
02:56이분은 누구시라고?
02:57민혁이야 민혁.
02:58우리 막내.
02:59그래픽의 막내.
02:59제작자분 아니시지?
03:00그래픽의 막내.
03:02너무 막내 안 갔다.
03:04근데 활동할 때도 그랬던 거 같아.
03:06그래?
03:06응.
03:07내가 보기엔 크게 성공하신 분 같던데 저 분.
03:12진짜 너는 어떤 여성분 만나고 싶어?
03:15이번에는.
03:17이번에는.
03:18이번에는.
03:19이번에는이 뭐야?
03:21이번에는.
03:22이번에는.
03:23이번에는.
03:23이번에는.
03:25저렇게 말했구나.
03:26저번에는 이번에는.
03:27다음에는 누구 있어요?
03:31뭔가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었잖아.
03:35본 성공과 실패.
03:38그러니까 이제 연애에 대해서.
03:40예전에 비해서 좀 연애 간이라든지.
03:43여성 이상형이라든지 이런 게 바뀌었나 싶어가지고.
03:50나 왜 이렇게 말을 못 하겠지?
03:52오빠 어때?
03:53어때?
03:54아니 어쨌든 이건 희망사항이니까.
03:55그래.
03:56얘기는 충분히 할 수 있는 거고.
03:57이상형 얘기할 수 있지.
03:59뭐 어쨌든.
04:01뭐랄까.
04:03궁금하다 너무.
04:07연애의 상대는 나에게 어떤 존재냐면.
04:10그 존재만으로 내가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나한테.
04:15근데 어쨌든 그냥.
04:17뭐.
04:18의지할 수 있는.
04:19뭔가 쉼터 같은 존재가 되는 건데.
04:23어쨌든.
04:25시간을 좀.
04:26끝까지 또 오래오래 같이 쓰고 싶은 상대로서 보고 싶은 거지.
04:31진짜 외로우신가 보다.
04:34그 외형적인 건.
04:36아예 안 본다는 얘기야 그럼?
04:37아니 외형적인.
04:38내가 좋아하는 모습이 있지.
04:40약간 여리여리했으면 좋겠어.
04:42아니면 좀 건강미가 넘쳤으면 좋겠어.
04:43조금만 구체적으로.
04:44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04:46상대 나오시는 분이 상현이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04:49그치게.
04:49그분이 내가 실수 있어.
04:52맞아요.
04:53본인 이상형은?
04:55재훈이 형이랑 약간 겹치는 것 같아.
04:58나랑 겹쳐요.
05:00나랑 왜 겹쳐요.
05:01나랑 왜 겹쳐.
05:02약간 좀.
05:04섹시한 스타일 좋아하시더라고요.
05:06글래머.
05:06나?
05:07나는 왜 너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니까.
05:10나는 왜 섹시한 스타일을.
05:11나는 왜 섹시한 스타일을.
05:11아니 겹친다고요.
05:11나 좋아하면 안 돼.
05:14여성을 좀 이렇게 꿈꿔왔다는 그런 스타일이 진짜 있어요.
05:18제가 진정성 있게 그냥 좀 삶의 의미도 찾고 내가 일을 열심히 할 때 뭔가 가장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런
05:29마음을 쏟을 수 있는 분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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