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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의 아픈 손가락 요한ㅠ
찐친 신성과 함께 솔로캠핑을 떠난다?!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요한 #신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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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난리지 못했지?
00:07잘생긴다.
00:08근데 나는 운전하는 차 내가 처음 타본다.
00:11옆에 누가 있어?
00:13그렇지.
00:14우리가 나, 오택, 우리 술 먹으러 가면
00:16내가 저기 뭐냐, 운전을...
00:19이 양반도 우리 신랑섭 나왔다가 지금
00:21예전에, 예전에.
00:22약간 휴학하고 있어, 휴학하고 있지.
00:24엄마들의 러버.
00:25그렇지.
00:26아니 어디 가길래?
00:27아니 맨날 운동복만 입던 김요한씨가
00:30이거 무슨 일이에요?
00:31그러니까 말입니다.
00:32뭐야?
00:32아이고야.
00:33오, 향수까지.
00:35난리 왔네, 오늘?
00:37아니야.
00:37원래 향기 나는 남자지.
00:39어, 그래?
00:40너도 마찬가지 아니야?
00:41뭐야?
00:42야 근데 너, 너 너무 꾸몄다.
00:44우리 꾸미기는 나는 대충 왔는데.
00:47야, 나 원래 평생 이러고 입고 다니거든.
00:49뭐야 근데 이거?
00:50무슨 소리 하는 거야?
00:51어?
00:52원래 저 자리에는 다른 분이 타고 있었어.
00:55그러니까, 원래 다른 여성분이 계셨었는데.
00:58저러다 또 둘이 손 잡는 거 아니에요?
01:00하하하하하하하하
01:01야, 이제 저런 장면 저 익숙해요.
01:04하하하하하하
01:04아니 근데 어제 내가 결혼식장 갔다 왔거든?
01:08어.
01:08진짜 오랜만에 가서 나 원래 결혼식장은 잘 안 가는데.
01:11와.
01:11또 물어보는 거야.
01:13너 혹시 그 분이랑 언제 하는 거야?
01:16결혼하냐?
01:17어, 언제 하는 거야?
01:18물어보는 거야.
01:18아아.
01:20오, 진짜.
01:22와, 또 숨이 턱 막히는 거야.
01:24말을 못 하겠더라고.
01:26아니 난 보고 좀 응원했거든.
01:28둘이 보고.
01:29아, 그니까.
01:29진짜 선남선녀 딱 그림 예쁘고 그래가지고.
01:33그니까.
01:34야.
01:35진짜 안 하다 보고 있자니, 정말.
01:37저렇게.
01:37우리 요한이 어떻게 하냐, 진짜 이제.
01:40하하하하하하하하
01:41근데 이제 처음에 내가 좀 너무 좋은 거야, 주현 씨가.
01:45그래서 초반에는 내가 계속 막 그 귀찮게 보자고 했었어.
01:51아.
01:52보자고.
01:52보자로.
01:53근데 거절을 당하고 그리고 나서 주현 씨가 했던 얘기가 뭐가 있었냐면
01:59본인이 처음에 그러니까 너무 이제 또 바쁘다 보니까
02:03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남자한테 연락이 왔을 때 답장이 없거나 그랬을 때
02:07남자분이 조금 많이 서운해하고 막 그럴 수 있잖아.
02:09이런 부분들을 자기는 조금 아 그러면은 좀 쉽지 않다는 거야.
02:14아.
02:15그래가지고 나는 이제 어?
02:17아 내가 이렇게 너무 이렇게 하면 더 부담스럽고
02:21나 잘못하면 찰 수 있겠다 뭐 약간 이런 생각에 연락을 안 했어.
02:27맞아요.
02:28주현 씨 같은 경우는 점점 좀 더 자기가 더 자주 보고 싶고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02:34이제 좀 자기를 이제 깊어주고 막 이러니까.
02:37그치 약간 그 타이밍.
02:39그러니까 타이밍이 안 맞아.
02:40그렇다고 해서 우리 둘이 아예 연락을 안 한 것도 아니었어.
02:43어 연락은 하고 있었구나.
02:44아니 연락을 했는데 그 빈도의 차이였던 거지.
02:48맞아 이게 참 타이밍도 중요하기도 하고 더군다나 또
02:54요한이 너 입장에서는 뭐 상대방이 어쨌든 마음에 들고 하니까
02:58또 어쨌든 뭐 또 사석으로도 이렇게 보고 싶고.
03:02아니 그래서 영화도 봤다니까.
03:04그날 심해 영화도 보고 그 영화도 내가 보자고 한 거야.
03:07그래서 원래 근데 심해 영화를 보고 났는데.
03:10근데 뭐 이야기를 하다가 잘 이게 안 된 거지.
03:16그러니까.
03:17하여튼 힘내야지.
03:21나 말 나온 김에 궁금한 게 하나 있었어.
03:25뭘까?
03:26그 너랑 같이 이렇게 했던 분이 있었잖아.
03:28신랑섭에서.
03:29소영이 소영이.
03:31근데 그 분이 바로 결혼하셨잖아.
03:37뭐 한 6개월 뒤에 보고.
03:40어 나도 이제 뭐 야구에서.
03:42네 솔직히 말해서.
03:44심정 못했어.
03:46심정?
03:48찐친은 심정?
03:49네 찐친이 타고 나왔는데.
03:52아니 근데 나는 사실 정말 응원해줬어.
03:55응원해줬어 정말 응원해줬어.
03:56너무 잘 어울리고 두 분은.
03:58잘 어울리고 또 지금 또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 보니까.
04:01아이고 선생님 잘 갔구나.
04:03어 나는 그냥 응원해줬지.
04:06너 혹시 울고 있는 건 아니지?
04:11그건 아니야.
04:13어 그치.
04:14그 분 못 잊어서 저기 그거 연애 못 하고 있는 건 아니지?
04:17너 지금 시작하는 거야 지금?
04:18아니야 미안 미안 미안 죄송합니다.
04:20주현 씨 계속하네.
04:21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죄송합니다.
04:23수삼위생.
04:26되게 든든하시겠어요.
04:29어떤 의미로 엄청 든든해 보여요.
04:31나 왜 이렇게 슬프지 이게.
04:36좋네.
04:37아 그래도 너랑.
04:38어.
04:39저기.
04:41어 또 조흥신 분들을 또 이렇게.
04:44만나러 가잖아.
04:45응?
04:46누구지?
04:47오랜만에 심장 뛴다 지금.
04:48되게 좀 기대되는 좀.
04:51어?
04:51은혜 누나가 자기도 캠핑을 좋아한다고 하셔가지고 솔로들만 올 수 있는 솔로 캠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05:04와..
05:04아 그래서 그때 얘기가 된 거네요.
05:07아.
05:08야 이렇게 눈이 맞는다구?
05:09아니.
05:11설마.
05:12설마.
05:13왜 이러는 거야?
05:14그때 내가 보니까 뭘 주고받더라고
05:16봤어 사실은
05:19손이 빠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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